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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인천연수구청장 당선인, "승기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조속 이행"

이재호 인천연수구청장 당선인, "승기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조속 이행"

  • 기자명 장철순 기자
  • 입력 2022.06.2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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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인천연수구청장 당선인과 인수위, 지난 24일 관내 주요 환경시설 현장 방문
남항소각장 백지화 입장 재차 강조하기도

이재호 인천연수구청장 당선인과 인수위원들이 승기천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인천연수구)
이재호 인천연수구청장 당선인과 인수위원들이 승기천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인천연수구)

[뉴스더원 인천=장철순 기자] 내달 출범하는 민선 8기 이재호 연수구청장 당선인은 승기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을 조속히 이행해 줄 것을 해당 기관에 적극 요청했다.

이 당선인은 지난 24일 행복연수자문단 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주요 환경시설들을 직접 방문해 현장 상황들을 점검했다.

이 당선인은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를 찾아 승기하수처리장 지하화 관련 브리핑 보고를 받고 승기천의 생태를 둘러본 데 이어 송도자원환경센터도 방문해 폐기물처리과정 등을 시찰했다.

이 당선인은 "승기천의 경우 방류수 수질 상태가 좋지 않아 연수구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승기하수처리장은 노후화가 심각한 만큼 지하화로 현대화가 시급하다. 행정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승기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은 당초 6월 7일까지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입찰안내서 용역을 마무리하기로 했었으나 구월 2지구 개발사업이 발표되면서 지난 4월 용역을 중단한 후 하수정비 기본계획 변경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정사업으로 사업비 3881억 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기본계획만 변경되면 연말 계약의뢰를 마치고 내년도 착공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국비지원이 202억 원에 불과해 나머지 사업비는 인천시가 재원을 마련해야 한다.

이재호 당선인과 인수위는 지역 내에 소각장으로도 폐기물 처리시설은 충분한 만큼 남항 소각장의 백지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민선8기 행복연수자문단은 오는 29일까지 활동하며, 남은 기간 공약사항 및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자문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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