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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신도시 주민 서울 접근성 향상 위해 도로 확장

인천 검단신도시 주민 서울 접근성 향상 위해 도로 확장

  • 기자명 이현구 기자
  • 입력 2022.06.24 10:19
  • 수정 2022.06.2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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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24일 드림로~국도 39호선 도로 확장 공사 착공
3.08㎞ 4차선을 6차선으로 넓히는 한편 교량 1개 신설

드림로~국도39호선 확장 개선 계획(안) (자료=인천도시공사)
드림로~국도39호선 확장 개선 계획(안) (자료=인천도시공사)

[뉴스더원 인천=이현구 기자] 인천도시공사(iH)가 검단신도시 및 주변 지역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로 확장 공사를 한다.

iH는 드림로~국도 39호선 도로 확장 공사를 24일부터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드림로~국도 39호선(길이 7.57㎞) 도로 중 3.08㎞를 4차선에서 6차선으로 넓히고, 교량 1개를 신설하는 것이다. 오는 2025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그동안 iH는 검단신도시 입주민들의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1조 4616억원을 투입해 주변 광역교통 시설을 단계별로 설치하고 있다. 

주요 광역교통시설은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길이=6.9㎞, 지하철역사 3개소), 광역교통 도로시설 신설 또는 확장(7개 노선, 16.42㎞), 도로 접속시설 6개소(지하차도 1개, 도로입체화 5개) 등이다.

드림로~국도 39호선 착공으로 광역교통 도로시설 7개 노선의 공사가 이뤄졌다.

iH는 내년 상반기 검단산단~봉수대로 확장공사 개통을 시작으로 오는 2026년 상반기 검단~경명대로 도로신설까지 순차적으로 준공된다고 설명했다.

이승우 iH 사장은 “교통 관련 시설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인천광역시, 경기도 김포시 등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주요 거점도시로 계획돼 사업이 추진 중인 검단신도시는 총 1110만 6000㎡ 면적에 7만 5851세대(18만 7081명)가 입주하는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지구다. 지난해 6월 첫 입주를 시작으로 현재 약 1만 세대가량 입주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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