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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이준석 '악수패싱'에 배현진 '등짝스매싱'으로 대응

[영상뉴스] 이준석 '악수패싱'에 배현진 '등짝스매싱'으로 대응

  • 기자명 이현화 기자
  • 입력 2022.06.2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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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더원=이현화 기자]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에서 이준석 대표와 배현진 최고위원이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오전 9시께 이 대표가 최고위 회의실에 모습을 드러내자 먼저 도착해 자리에 앉아있던 자주색 정장 차림의 배 최고위원이 다가가 이준석 대표에게 악수를 청했다.

그러나 배 최고위원이 내민 손을 이 대표가 애써 밀어내면서 민망한 모습이 연출됐다. 이 과정에서 배 최고위원이 이 대표의 손목까지 잡았지만, 이 대표는 이를 뿌리쳤다. 이에 배 최고위원은 자연스럽게 다른 회의 참석 인사들과 인사하며 유연하게 대처했다.

배 최고위원은 인사한 후 자리로 돌아오며 이 대표의 어깨를 툭 쳤지만, 이 대표는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두 사람의 신경전은 회의를 비공개로 전환한 후 한기호 사무총장으로부터 48개 지역구에 대한 조직위원장 공모 결과 보고를 받는 중에 입씨름으로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배 최고위원이 조직위원장 공모와 관련해 공천 얘기를 꺼냈고, 이 대표는 조직위원장 임명과 공천은 별개의 얘기라고 지적했다.

두 사람의 언성이 높아지자 권성동 원내대표는 "또 그러지 말고 그만 회의를 끝내자"며 중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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