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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객사· 만성지구 주차난 해소되나

전주 객사· 만성지구 주차난 해소되나

  • 기자명 박은희 기자
  • 입력 2022.06.2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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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주차장 운영 종료로 객리단길 총 5곳 220면 규모 공사 추진 등

노상 주차장 모습. (사진=박은희 기자)
노상 주차장 모습. (사진=박은희 기자)

[뉴스더원 전주=박은희 기자] 고질적인 주차난으로 민원이 속출됐던 전주 객사길과 만성지구 주차난이 개선될 전망이다.

21일 전주시에 따르면 420면 규모의 옥토주차장 운영 종료 등으로 인해 인근 주민들의 주차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영주차장을 확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객리단길이 있는 역사도심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총 5곳 220면 규모의 주차장부지 중 2곳에서 공사가 한창이다.

나머지 3곳은 부지 매입을 추진할 계획으로 이 중 1곳은 내년까지 주차장 조성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오거리 공영주차장 183면에 대해서는 총 6억원의 예산을 들여 노후된 바닥철판을 교체·보수하는 시설개선 공사를 추진키로 했다.

이외에 객리단길 주변 옥토주차장 인근 노상주차장 44면이 유료로 제공되고 있으며, 전주서문교회 주차장 64면은 무료로 개방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전주초등학교와 주변 5개 교회 등과 협의해 약 300면 규모의 부설주차장을 개방주차장으로 확충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만성지구는 10개의 주차장 부지 중 8개 주차장 346면이 사용되고 있으며, 나머지 2개 부지도 120면 규모로 조성 예정이다.  

한편 시는 공영주차장 조성 외에도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 공한지주차장 조성사업, 부설주차장 무료개방지원사업 등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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