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여기 한국맞아?…전주 한옥마을, 재즈선율에 들썩

여기 한국맞아?…전주 한옥마을, 재즈선율에 들썩

  • 기자명 박은희 기자
  • 입력 2022.06.18 20:29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1회 전주 스트리트 재즈 페스티벌, 혼토니·미8군 스파르탄브라스 밴드 마칭퍼레이드 눈길

 

[뉴스더원 전주=박은희 기자] 전주 한옥마을 일대가 재즈선율에 물들었다.

지난 17일 오후 전주지역 첫 스트리트 재즈 페스티벌 포문이 한옥마을 내 오목대 전통정원에서 열린 가운데 개막식에 앞서 거리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혼토니·미8군 스파르탄 브라스 밴드가 함께한 뉴올리언스 스타일의 마칭퍼레이드는 신명나는 연주와 함께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선보여 지나가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몰려든 관광객과 시민들은 마칭퍼레이드 행진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으며 신나는 연주에 맞춰 어깨를 들썩이는가 하면 환호와 탄성을 질러댔다.

경기도 양주에서 왔다는 40대 관광객은 "주말을 맞아 전주 한옥마을을 놀러왔다가 흥겨운 거리공연을 보게될 줄은 몰랐다"면서 "꼭 해외에 온 것 같다. 전주 재즈페스티벌이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더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