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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내 불법금융광고 도민감시단 참여 도민 모집

경기도, 도내 불법금융광고 도민감시단 참여 도민 모집

  • 기자명 김명집 기자
  • 입력 2022.06.1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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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금융광고 유동광고물 수거, 온라인 대부광고 모니터링 및 신고 활동

경기도청 현판
경기도청 현판

[뉴스더원 경기=김명집 기자] 경기도가 불법 사금융으로 인한 금융 취약계층 피해를 예방하고 공정한 서민경제 질서 확립을 목적으로 하는 ‘불법금융광고 도민감시단’으로 활동할 도민을 모집한다.

‘불법금융광고 도민감시단’은 불법 사금융으로부터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도내 31개 시군별 인구비례에 따라 최소 1명에서 최대 13명까지 총 150명 내외의 인원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에 관심이 있고, 인터넷 활용 및 간단한 문서작업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70세 미만 경기도민으로 선발된 감시단원은 소양 교육을 받은 후 올해 11월까지 불법금융광고 유동 광고물수거, 온라인 대부 광고 모니터링 및 불법 광고 발견 시 신고 등의 활동을 펼친다.

특히 도는 월별로 기본활동비 5만 원과 함께 최대 30만 원의 수거·신고 성과보상비를 지급해 단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유도할 방침이다.

경기도 한 관계자는 “경기도가 불법 사금융으로부터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내외 경제 상황 악화로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금융 취약계층이 불법 사금융에 노출되거나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아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한편, 감시단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6월 15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에서 개설한 네이버 폼(https://naver.me/5jYN7JI4)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gcfwc.ggwf.or.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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