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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박물관’ 2024년 2월 착공, 2026년 6월 개관 목표 

‘옥천박물관’ 2024년 2월 착공, 2026년 6월 개관 목표 

  • 기자명 김홍찬 기자
  • 입력 2022.06.0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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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수장·교육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 종합박물관으로 건립

옥천군 박물관 사업이 2024년 2월 건축공사 착공하고, 2026년 6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진=옥천군)
옥천군 박물관 사업이 2024년 2월 건축공사 착공하고, 2026년 6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진=옥천군)

[뉴스더원 옥천=김홍찬 기자] 충북 옥천군 박물관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9일 옥천군은 옥천박물관 사업이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투자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사전에 검증하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밝혔다.

군은 지난해 11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에 이어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박물관 건립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2023년부터 본격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후속 절차로 공공건축 심의를 마무리한 후, 설계 공모를 거쳐 2024년 2월 건축공사 착공하고, 2026년 6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옥천박물관의 효율적인 시설과 인력 운영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행정안전부 의견에 따라 체험, 교육 프로그램 개발, 전문인력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사업비는 309억원 규모이다. 건축 연면적 4,778㎡(1,447평) 규모로 전시·교육(체험)·편의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옥천박물관은 옥천읍 하계리 5-1번지 일원 육영수 생가 주차장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조도연 문화관광과장은 “옥천박물관 사업이 2026년까지 개관 목표로 있다”며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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