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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포츠, 내한공연...18일 인천남동소래아트홀서 열려

폴포츠, 내한공연...18일 인천남동소래아트홀서 열려

  • 기자명 박달화 기자
  • 입력 2022.06.0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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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예정이던 공연, 코로나19로 2년 만에 성사 

세계적인 친한파 파페라 가수 폴포츠 인천 내한공연 포스터 (사진제공=인천남동구청)
세계적인 친한파 파페라 가수 폴포츠 인천 내한공연 포스터 (사진제공=인천남동구청)

[뉴스더원 인천=박달화 기자] 영국의 유명 쇼프로그램 ‘브릿튼즈 갓 탤런트’를 통해 휴대폰 판매원에서 일약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가수가 된 폴포츠가 인천에 온다.

인천 남동소래아트홀은 폴포츠 내한공연을 오는 18일(토) 오후 7시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소래극장에서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내한공연은 당초 남동소래아트홀 측이 지난 2020년 2월 공연을 진행하고자 했으나, 당시 세계적으로 갑작스럽게 불어닥친 코로나19 확산으로 무기한 연기된 끝에 2년이 지난 올해 6월 드디어 개최하게 된 것이다.

역경을 이겨낸 성공 스토리로 유명한 폴포츠는 그동안 수차례 한국을 찾아 ▲스타킹 ▲불후의 명곡 ▲복명가왕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친한파 대중 예술인이다.

이번 공연은 놀랄만한 고음을 자랑하는 폴포츠가 여성 소프라노, 현악 5중주단과 함께 장중한 무대를 꾸민 예정이며, ‘브릿튼즈 갓 탤런트’ 오디션 당시 화제를 일으키며 누적 조회 수 1억 건을 넘긴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의 ‘Nessdn dorma’를 비롯해 ‘You raise me up’, ‘Granada’, 등이 공연된다.

또 우리나라의 대표가곡 ‘그리운 금강산’과 같은 노래들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남동소래아트홀은 “이 공연을 7월 예정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시네마 클래식 데이’와 함께 2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1+1 시리즈로 기획했다”며 “인터파크 엔티겟을 통해 지금 예매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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