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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베트남에서 박람회 개최해 중소·벤처기업의 수출 지원 나선다

대전시, 베트남에서 박람회 개최해 중소·벤처기업의 수출 지원 나선다

  • 기자명 이장호 기자
  • 입력 2022.05.3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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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5일까지 '2022 베트남 국제프리미엄 소비재전' 대전 16개 등 총 48개 기업 참여
충청권 공동홍보관 운영...관광자원 및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국제행사 등 홍보

대전시가 오는 6월 2일부터 베트남에서 최되는 ‘2022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를 참가해 수출 지원과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한다. 충청권 공동홍보관 조감도 (사진=대전시)
대전시가 오는 6월 2일부터 베트남에서 최되는 ‘2022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를 참가해 수출 지원과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한다. 충청권 공동홍보관 조감도 (사진=대전시)

[뉴스더원 대전=이장호 기자] 대전시가 지역 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에서 박람회를 개최한다. 

31일 대전시는 다음 달 2일부터 5일까지 베트남 호찌민 SECC전시장에서 ‘2022년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는 지난 2002년 충청권 중소기업들의 수출과 해외 진출 등을 지원하기 위해 대전시·충남도·충북도가 뭉쳐 매년 3개 지역이 순회하며 박람회를 주관해 왔다. 21회째를 맞는 올해 박람회는 충남도에서 주관한다.

이번 박람회는 '2022 베트남 국제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충청권 공동 홍보관을 구성해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번 '2022 베트남 국제프리미엄 소비재전'은 베트남 최대 규모의 소비재 전문 전시회로, 코엑스(COEX)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해 국내 참가기업들의 수출을 최우선 목표로 개최되는 전시회이다.

특히, 올해는 베이비&키즈 페어 전시회까지 개최돼 많은 바이어와 소비자들이 박람회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돼 이번 박람회가 판로 개척과 해외 진출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대전시·충남도·충북도에서는 식품·화장품 및 생활용품 분야 기업 등 총 48개 우수 중소·벤처기업들이 참가하며, 기업별로부스를 설치하여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에서는 16개 기업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전시 등 지자체가 현장에서 기업들의 해외 수출 상담 지원과 비즈니스 교류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489개 참여 기업의 브랜드 향상을 위한 홍보 활동과 구매 기업과의 연결, 판로 확대 등 기업 자체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부분들을 세심하게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박람회 개최 기간 동안 3개 시도는 공동 홍보관을 설치·운영함에 따라 대전시는 지역의 우수 관광자원 및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국제행사 등을 소개하고, 홍보영상과 안내 책자 등을 통해 베트남 구매자와 참관객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시 기업창업지원과 관계자는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수출과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가 지역 내 16개 기업과 함께 이번 박람회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돌아오겠다”며 “시와 기업이 함께 노력해 지역 내 기업들과의 관계 개선과 실질적인 이익을 거둘 수 있는 살효성 있는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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