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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임동혁, 전국 투어 리사이틀 마지막 공연 인천에서

피아니스트 임동혁, 전국 투어 리사이틀 마지막 공연 인천에서

  • 기자명 장철순 기자
  • 입력 2022.05.3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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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혁, 6월 1일 아트센터 인천 공연

임동혁 리사이틀 포스터( 사진=인천경제청)
임동혁 리사이틀 포스터( 사진=인천경제청)

[뉴스더원 인천=장철순 기자] 피아니스트 임동혁이 한국 데뷔 20주년을 맞아 전국 투어 리사이틀 대장정의 마지막 공연을 오는 6월 1일 '아트센터인천'에서 연다.

이번 리사이틀에서는 음반에 수록된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20번 A장조와 21번 B플랫장조를 연주한다.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만 17세에 최연소로 EMI와 계약 후 지금까지 5장의 앨범을 통해 쇼팽 발라드와 소나타, 슈베르트 전주곡,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쇼팽 전주곡,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등을 선보였다. 

그는 "많은 작곡가 중 슈베르트가 가장 잘 맞는 옷이며 큰 일체감을 느낀다"고 말한다.

이번 리사이틀에서 연주할 곡들은 슈베르트의 유작이라고도 알려진 마지막 피아노 소나타 세 곡 중 두 곡으로 특히 21번은 슈베르트 피아니즘의 집대성이라고 할 수 있다.

아트센터 인천에서의 임동혁 연주는 지난 3월 12일에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이루어진 프로코피에프 피아노 협주곡에 이어 두 번째이며, 독주회로서는 첫 무대다.

그는 3월 공연에서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 음향에 대해 극찬한 바 있다. 아트센터 인천의 독보적인 음향과 어우러질 임동혁의 슈베르트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매는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티켓, 엔티켓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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