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대전시·국회, ‘국회통합디지털센터’ 조속 추진 업무협약

대전시·국회, ‘국회통합디지털센터’ 조속 추진 업무협약

  • 기자명 이장호 기자
  • 입력 2022.05.27 11:54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7일, 국회사무처·국회도서관과 국회통합디지털센터의 효율적 활용 공동 노력하기로
대전시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시설 되도록 국회와 긴밀히 협력”...2024년 준공 예정 

27일 대전시와 국회가 2024년 건립 예정인 국회통합디지털센터의 성공 운영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국회 통합디지털센터 조성 계획도 (사진=대전시)
27일 대전시와 국회가 2024년 건립 예정인 국회통합디지털센터의 성공 운영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국회 통합디지털센터 조성 계획도 (사진=대전시)

[뉴스더원 대전=이장호 기자] 대전시와 국회가 오는 2024년 건립 예정인 국회통합디지털센터의 조속 추진과 효율적 활용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27일 대전시는 이택구 시장 권한대행이 박병석 국회의장과 이춘석 국회사무총장, 이명우 국회도서관장, 조용복 국회사무차장 등이 참석한 국회통합디지털센터의 조속한 건립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대전시는 국회사무처와 ‘국회통합디지털센터 내 시민개방 복합문화공간 조성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센터 내에 시민개방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활용에 긴밀하게 협력키로 했다.

세부적으로, 국회사무처는 시민개방 복합문화공간 조성이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및 집행을 담당한다. 대전시는 시민 친화적인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협력한다. 또한 양측은 시민개방 복합문화공간 내 프로그램이 대전시의 다른 사업과 중복되지 않도록 사전 협력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한편, 국회도서관과 체결한 ‘지식정보의 공유·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에는 ▲디지털 도서관 구축 ▲국회전자도서관 원문 데이터베이스 이용 확대와 협력 ▲디지털 정보자원의 상호 공유 및 활용 ▲전문분야 학술행사 및 문화예술 행사·전시 공동 추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식에서 박병석 국회의장은 “국회통합디지털센터는 세종의사당과 더불어 수도권 집중 완화와 국가 균형발전을 대표하는 하나의 상징이 될 것이다. 특히, 대한민국의 첨단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새로운 형태의 시민개방 복합문화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택구 시장 권한대행은“국회통합디지털센터의 디지털 도서관 및 체험관, 복합 인프라 시설 등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크다. 대전 시민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센터 건립 초기 단계부터 양 기관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세밀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국회통합디지털센터는 오는 2024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468억 원을 투입해 서구 동안동 갑천호수공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고 있다.

한편, 대전시의회도 국회 입법조사처와 지방의회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맺었다.

저작권자 © 뉴스더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