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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영흥화력발전소 친환경연료 조기 전환 추진

[6·1지방선거] 영흥화력발전소 친환경연료 조기 전환 추진

  • 기자명 이현구 기자
  • 입력 2022.05.2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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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국힘 인천시장 후보 환경 분야 공약 발표
소래 염생습지 국가정원 지정·녹색기후복합단지 조성 등도 제시

인천 미추홀구에 있는 유정복 국민의 힘 인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사진=유정복 후보)
인천 미추홀구에 있는 유정복 국민의 힘 인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사진=유정복 후보)

[뉴스더원 인천=이현구 기자] 유정복 국민의 힘 인천시장 후보가 영흥화력발전소의 친환경연료 조기 전환을 강조했다.

유 후보는 인천을 녹색도시로 만들기 위한 환경분야 공약을 26일 발표했다.

유 후보는 인천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49%를 차지하는 영흥화력의 1‧2호기 연료를 석탄에서 LNG(액화천연가스)로 조기 전환해 수도권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겠다고 설명했다.

또 유 후보는 상가‧학교‧공연장‧백화점 등 다중이용 시설을 대상으로 스마트 실내 공기질 측정 시스템 운영, 경유 시내버스 전기‧수소차 교체, 수소차 ‧전기차 구입 지원 확대 등도 공약에 넣었다. 

유 후보의 녹지공간 조성 등과 관련한 공약은 계양산 뒤쪽 롯데 소유 땅 166만㎡ 숲공원 조성, 소래 염생습지 국가정원 지정, 계양산∼솔찬공원 무장애 둘레길 조성 등이다. 

송도국제도시(연수구 송도동 24 일대)에 녹색기후 복합단지 조성도 유 후보의 환경 분야 공약의 핵심 중 하나다. 지하 3층, 지상 33층 규모인 녹색기후 복합단지에는 녹색기후기금(GCF) 등 기후 관련 국제기구, 국제인증기구 등이 입주한다.

이외에도 유 후보는 승기‧장수‧굴포‧공촌‧나진포천 등 5대 하천을 물놀이 수준의 수질로 복원, 한강 수계 물이용부담금을 활용한 해양쓰레기 수거, 상수도 정수장 고도화와 노후 상수도관 지속적 교체 등을 통한 수돗물 질 향상 등을 약속했다.

유 후보는 “환경 여건을 지속 개선해 친환경 녹색도시 인천을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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