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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힐링 ‘한밭대 수통골 문화축제’ 개최 

문화 힐링 ‘한밭대 수통골 문화축제’ 개최 

  • 기자명 이장호 기자
  • 입력 2022.05.2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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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4주간 토요일 콘서트 공연 
지역사회와 소통·힐링 시간 제공

‘한밭대 수통골 문화축제’ 가 오는 28일부터 4주간 매주 토요일 개최된다. (사진=국립한밭대학교)
‘한밭대 수통골 문화축제’ 가 오는 28일부터 4주간 매주 토요일 개최된다. (사진=국립한밭대학교)

[뉴스더원 대전=이장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가 주관하는 수통골 문화축제가 오는 28일부터 관객을 찾아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수통골 문화축제는 오는 28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2시에 수통골 내 야외 공연장에서 열린다.

지난해 국립대학육성사업으로 시작해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립한밭대가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지역의 명소를 알림과 동시에 지역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행사는 오는 28일 오후 2시 프리뷰 공연으로 수통골 내 야외 공연장에서 '수통골 음악산책' 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연에는 한밭대 공연동아리 백색소음과 수통골 지역주민이 단원으로 활동하는 보이스팩토리 아우라 공연 등 한밭대와 지역 예술가들이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6월 4일에는 공식 개막식 행사가 예정돼 있다. 

개막식 행사에서는 한밭대 교직원과 유성구 관계자, 계룡산 국립공원 박경필 사무소장, 수통골 상인회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상생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학 업무 협약식'을 갖고 향후 여러 지역사회 상생 사업에 힘을 모을 것을 협약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한 차례 공연에 그쳤던 수통골 문화축제는 지역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올해는 봄과 가을 2회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를 준비한 국립한밭대학교 지역사회상생센터 관계자는 “수통골 문화축제는 지난해에도 제한적이지만 행사기 개최되어 큰 호응을 받은바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이 더욱 완화되어 대전의 명소인 수통골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공연을 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야외에서 개최되기 때문에 많은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석할 수 있다. 많이 오셔서 좋은 공연을 감상하며 힐링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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