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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상공인에 1000억 원 지원...3월 2000억 원에 이어 두 번째

대전시, 소상공인에 1000억 원 지원...3월 2000억 원에 이어 두 번째

  • 기자명 이장호 기자
  • 입력 2022.05.2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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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2022년 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 지원 계획’ 발표...6~11월간 6차에 걸쳐 지원
업체당 5000만 원 대출·2년 거치 상환 조건...대전시가 대출이자 중 3% 지원 

24일 대전시가 1000억 원 규모의 ‘2022년 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사진=이장호 기자)
24일 대전시가 1000억 원 규모의 ‘2022년 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사진=이장호 기자)

[뉴스더원 대전=이장호 기자] 대전시가 6월부터 1000억 원 규모의 ‘2022년 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 지원한다.

24일 대전시는 자영업자들을 위해 6월 2일부터 경영개선자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보다 많은 신청 기회를 주기 위해  1차로 6월에 150억 원 지원을 시작으로 11월까지 6차에 나눠 자금을 배분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지난 3월에도 20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위기극복 무이자·무보증료 특례보증을 시행해 1만여 명의 소상공인들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 지원 대상은 대전에 사업자등록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대출 한도는 업체당 5000만 원이다. 대출 기간은 2년 거치 일시 상환으로 대출이자 중 3%를 2년간 시가 지원한다.

1차에 지원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6월 2일 10시 이후 대전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신청을 하고 문자로 접수번호를 받은 후 하나은행과 농협은행 등 12개 시중은행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 소상공인과 관계자는 “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 지원은 아직도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 개선과 자금 지원을 위해 마련된 자급이다. 지난 3월에도 많은 소상공인이 큰 혜택을 봐 이번에는 6차에 걸쳐 더욱 많은 분들을 지원하려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입은 피해를 조금이나마 극복하고 다시 경영 일선에서 힘을 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이번 지원의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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