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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주자장 쉽게 찾아요"...주차공유 앱 ‘꿀파킹’ 서비스 시작

대전시 "주자장 쉽게 찾아요"...주차공유 앱 ‘꿀파킹’ 서비스 시작

  • 기자명 이장호 기자
  • 입력 2022.05.2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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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대전시내 민간·공공주차장 정보 제공...주차장 위치· 요금 등 
무인 대여 자전거 시스템 ‘타슈’와 불법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 서비스인 ‘파킹벨’ 과도 연계

대전시가 23일부터 시내 주자장 검색에 도움을 주는  ‘꿀파킹’ 앱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대전시)
대전시가 23일부터 시내 주자장 검색에 도움을 주는 ‘꿀파킹’ 앱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대전시)

[뉴스더원 대전=이장호 기자] 대전시가 민간 및 공공주차장 정보를 통해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주차공유 앱 ‘꿀파킹’서비스를  시작한다.

23일 대전시는 주변 주차장 검색을 통해 주차장을 손쉽게 찾을 수 있는 ‘꿀파킹’ 앱을 통해 주차장 위치는 물론, 주차가능 대수, 주차 요금, 운영 시간, 시간대별 혼잡도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꿀파킹’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설치하면 이용할 수 있다.

‘꿀파킹’앱을 이용하면 대전 시내 총 870곳의 주차장 중에서  자신의 위치에서 주차 가능한 주차장을 검색할 수 있어 본인이 원하는 주차장을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중 660곳의 주차장에 대해서는 주차 요금과 주차 가능 대수 등 세부 정보도 확인할 수 있으며, 티맵과 카카오맵, 네이버 지도 등 현재 사용하고 있는 내비게이션 가능과도 연동돼 쉽게 위치를 찾을 수 있다.

이외에도 무인 대여 자전거 시스템 ‘타슈’와 불법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 서비스인 ‘파킹벨’ 등과도 연계해 이용 편리성을 높였다.

대전시는 ‘꿀파킹’ 앱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23일부터 6월 5일까지 ▲스마트시티 대전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 팔로우 ▲대전시 주차공유 앱‘꿀파킹’ 내려받고 인증샷 보내기 ▲댓글에 친구 태그하고 꿀파킹 응원 댓글 등 3가지 이벤트에 모두 참여한 5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시 스마트시티과 관계자는 “주차장 찾기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이번에 시민 편의 증대 차원에서 꿀파킹 앱을 개발해 시행하게 됐다. 이 앱을 이용하면 주변 주자창 검색이 쉬워져 시간 절약과 안전한 주차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불법 주차를 방지하고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며, “향후에도 공영 및 민간 주차장 정보를 연계해 세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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