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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인기 게임 '카트라이더 레이싱', 대전에서 펼쳐진다

최고 인기 게임 '카트라이더 레이싱', 대전에서 펼쳐진다

  • 기자명 이장호 기자
  • 입력 2022.05.2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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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2일, 대전 레이싱챌린지 대회 개최..팬 사인회·특별강연 ·부대행사 등 열려
대전시 “국제 및 프로대회 개최로 e스포츠 허브 도시로 성장할 것”  

오는 21~22일 대전에서 열리는 ‘대전 레이싱 챌린지’ 대회 포스터 (사진=대전시)
오는 21~22일 대전에서 열리는 ‘대전 레이싱 챌린지’ 대회 포스터 (사진=대전시)

[뉴스더원 대전=이장호 기자] 2004년 출시된 최장수 모바일 레이싱 게임인 ‘카트라이더 게임’이 대전에서 열린다.

20일 대전시는 오는 21일과 22일 대전 e스포츠 경기장에서 카트라이더 프로팀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전 레이싱 챌린지’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에서 열리는 첫 프로선수 대회인 ‘대전 레이싱 챌린지’에는 ‘리브 샌드박스’, ‘블레이즈’, ‘악셀즈’, ‘팀 GP’ 등 국내 최고 수준의 프로팀이 참여한다. 특히, ‘팀 GP’는 대전 연고 팀이라 더욱 기대가 높다.

이번 대회는 21일 오후 2시 참가팀들의 팬 사인회에 이어 4강 2경기가 진행된다. 결승전은 22일 열린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레이싱뿐만 아니라 문호준 전 프로게이머의 특별 강연과 팬 사인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빛탑 등 경기장 주변에서는 ‘대전 아마추어 만화협회(DICU)’가 주관하는 디쿠-미니(DICU-M) 행사도 진행돼 만화 캐릭터 복장을 한 코스튬플레이어들과 함께 딱지치기와 레트로 게임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관람객들은 오후 1시 30분부터 경기장 입장이 시작된다.

대전시 문화콘텐츠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그동안 e스포츠 게임이 많이 제한되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유명 선수들의 실제 게임을 눈으로 보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말에 열리는 게임이니 많은 분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갖기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대전시가 지속적으로 국제 및 프로대회도 개최해 e스포츠 허브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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