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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코로나 19 피해 소상공인 보상' 약속

유정복, '코로나 19 피해 소상공인 보상' 약속

  • 기자명 이현구 기자
  • 입력 2022.05.16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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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형 민생경제회복 프로그램
4년간 1200개 청년 창업 지원·1개사당 1억 융자 알선

16일 국민의 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인천형 민생경제회복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유정복 후보)
16일 국민의 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인천형 민생경제회복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유정복 후보)

[뉴스더원 인천=이현구 기자]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16일,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에 대한 보상 추진을 공약했다.

또 연 300개, 4년간 1200개의 청년 창업 지원도 약속했다.

유정복 후보는 이날 "인천형 민생경제회복 프로그램을 마련해 코로나 19 피해 소상공인 16만3000명에게 실질적 보상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의 골자는 정부의 자영업자 코로나 손실보전금 지원대책과 연계해 보상금이 총 1000만원이 안될 경우 부족분에 대한 인천시의 보전이다.

유 후보는 업종, 영업기간 등을 감안해 합리적 기준에 따라 부족분을 채워주는 방식으로 지원이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1년 매출액이 50% 이상 감소한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자당 500만∼5000만원의 자금을 2년 거치, 5년 상환 조건으로 융자 지원하는 한편 인천시가 이자 중 3%p 부담하는 내용의 공약도 제시했다.   

유 후보는 20∼30대 청년의 열정‧아이디어, 중장년의 경험을 멘토로 하는 새로운 창업 방안도 밝혔다.

연간 300개, 4년간 1200개의 청년 창업자들에게 기업별 1억원씩 융자 알선하고, 이자의 일부를 지급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유 후보는 신용악화로 파산한 개인의 회생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1만여명의 파산자에게 법률지원 비용으로 연간 100만원을 지원하고, 생계자금으로 생활안정자금 300억원을 융자 알선 지원하겠다는 것이 유 후보의 복안이다.

유정복 후보는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에 코로나19까지 겹쳐 자영업자들은 극심한 경영위기에 처해있다”며 “이 분들에게 마중물 역할을 할 자금을 지원해 재기의 희망과 용기를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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