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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소상공인과 무급휴직자 대상 고용지원금 지급

동대문구, 소상공인과 무급휴직자 대상 고용지원금 지급

  • 기자명 정상현 기자
  • 입력 2022.05.1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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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에 신규 인력 채용 지원금 150만원 지원

동대문구청 전경. (사진=동대문구 제공)
동대문구청 전경. (사진=동대문구 제공)

[뉴스더원 서울=정상현 기자] 동대문구가 16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무급휴직자를 위해 ‘고용장려금’과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고용장려금은 2020년 1월 1일 이후부터 신청일 기준 폐업 후 재창업해 올해 신규인력을 채용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규 채용 1인당 15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신규 채용 후 3개월이 지난 경우로 신청 월부터 3개월 간 고용보험을 유지했는지 여부를 확인한다. 신청은 별도의 기한 없이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고용유지지원금은 관내 50인 미만 기업체 종사자 중 지난해 4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 사이 월 7일 이상 무급 휴직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급한다. 

지원금은 올해 7월 31일까지 고용보험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월 50만원 씩, 최대 3개월 150만원까지다. 

접수 기간은 다음달 30일까지로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소상공인이나 여행업·관광숙박업 등의 특별고용업종 근로자를 우선 지원한다.

단 고용장려금과 고용유지지원금 모두 비영리단체 종사자, 1인 자영업자,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제외 업종 근무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동대문구청 지하 2층 사업별 접수처에서 현장 접수하거나, 이메일·팩스·등기우편을 통한 접수도 가능하다. 휴일의 경우 이메일 접수만 가능하며, 이메일·팩스·우편접수 시 접수 여부를 일자리정책과(고용장려금 02-2127-5804, 5246/ 고용유지지원금 02-2127-5234, 5167)에 문의해야 한다.

신청서와 필요한 서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누리집(dd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소상공인과 근로자에게 버팀목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큰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과 근로자들의 고용안정과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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