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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사진으로 만나는 미얀마 민주화 운동 전시회 개최

안동시, 사진으로 만나는 미얀마 민주화 운동 전시회 개최

  • 기자명 정승초 기자
  • 입력 2022.05.16 11:54
  • 수정 2022.05.1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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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문화 공유․공감 프로젝트『다채로움 공동체』
사진으로 만나는 미얀마 민주화 운동, 모디684에서 열려
5월 18일 “안동문화의 거리” 상설 공연장에서는 분향소 설치와 부대 공연도...

[뉴스더원 정승초 기자] '시민역(力)사문화도시' 안동에서 “사진으로 만나는 미얀마 민주화 운동”을 '모디684(구. 안동역)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사진으로 만나는 미얀마 민주화 운동 안동시 '모디 684'에서 열린다(사진=안동시 제공)
사진으로 만나는 미얀마 민주화 운동 안동시 '모디 684'에서 열린다(사진=안동시 제공)

이번 사업은 '다채로움 공동체'사업 공모를 통해 다양성 공동체로 선정된 ‘미얀마관심이모임’에서 주관한다.

'다채로움 공동체'사업은 소수문화 공유를 통해 다양한 시민력을 발굴하고 나홀로 문화에서 우리 문화로 지역의 문화다양성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확장하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캠페인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총 8개의 공동체가 선정되어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는 이번 프로젝트는 현재 군사 쿠데타로 심각한 내전을 겪고 있는 미얀마가 2022년에는 심각한 경제 위기가 도래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그 실상을 알고 일반 시민들이 함께 고민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또, 소수의 관심 있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언론에서조차 관심이 멀어져 가고 있는 실정을 감안해 '다채로움 공동체' 중 하나인 '미얀마관심이모임'에서 미얀마 민주화 현장 사진을 전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5월 18일 “안동문화의 거리” 상설 공연장에서는 분향소 설치와 부대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과거 한국의 민주화 과정과 미얀마 문제를 함께 알림으로써 미얀마의 문제가 우리와 전혀 별개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지속적인 관심을 환기하고자 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정신문화재단 문화도시팀과 미얀마관심이모임이 주관하고, 해외민주연대(KOCO)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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