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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6.1 지방선거 유권자 123만3,856명...선거인 명부 17일까지 열람

대전시, 6.1 지방선거 유권자 123만3,856명...선거인 명부 17일까지 열람

  • 기자명 이장호 기자
  • 입력 2022.05.1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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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연령 19→18세 조정으로 4년 전보다 선거 14.343명 증가
20일, 선거인 명부 최종 확정 예정...최고령자 여성 119세, 남성 109세

대전시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투표하는 유권자 선거인 명부를 확정해 발표했다. (사진=이장호 기자) 
대전시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투표하는 유권자 선거인 명부를 확정해 발표했다. (사진=이장호 기자) 

[뉴스더원 대전=이장호 기자] 6.1지방선거에 참여하는 대전시 유권자는 총 123만3천 여 명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 2018년 제7회 지방선거보다 14,343명이 늘어난 수치로 선거권자 연령이 19세에서 18세 이상으로 하향됨에 따라 증가했다.

이번 지방선거 유권자인 선거인 명부는 지난 10일을 기준으로 작성됐다. 각 구별로는 서구가 399,121명으로 가장 많으며, 유성구 290,031명, 중구 199,957명, 동구 191,945명, 대덕구 152,802명 순이다. 선거인 명부 작성 결과, 최고령자 여성은 동구 거주 119세, 남성은 서구 거주 109세로 확인됐다. 

선거인 명부는 오는 17일까지 5개 구 홈페이지와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열람할 수 있고 명부 누락이나 오류 등을 확인한 경우, 해당 구청장에게 이의신청을 하면 정정 가능하다.

선거인 명부 열람은 주민등록 주소지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주민등록번호와 성명만으로 간편하게 열람할 수 있으며,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각 구는 오는 17일까지 선거인명부 열람과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하고 19일까지 사망자 및 선거권 없는 자의 삭제, 누락자 등의 등재를 실시한 후, 20일에 선거인명부를 최종 확정하고 선거일인 6월 1일까지 선거인명부의 인터넷 열람을 진행한다.

특히, 선거인 명부 작성이 10일이기 때문에 그 이후 주소를 이전한 경우는 이전 주소지에서 투표를 해야 한다.

대전시 자치행정국 관계자는 “시장과 구청장, 의회 의원을 뽑는 지방선거는 매우 중요하다. 주민등록번호와 주소지가 올바르게 기록되어 있는지 확인돼야 투표를 할 수 있다.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는 투표에 꼭 참여해주기를 당부한다. 당일 투표가 불가능할 경우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의 사전투표를 적극 활용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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