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김정섭 공주시장 후보 "마을위해 일하는데 정치색 중요치 않다"

김정섭 공주시장 후보 "마을위해 일하는데 정치색 중요치 않다"

  • 기자명 김은지 기자
  • 입력 2022.05.15 12:43
  • 수정 2022.05.18 17:17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서 김원기, 이인영, 강훈식 등 지지자와 함께 필승 다짐

더불어민주당 김정섭 공주시장 후보가 14일 공주시 신관동 소재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마을을 위해 일하는데 정치색은 중요하지 않다. 정당 학력 성별 지역 상관없이 헌신하며 진심으로 일할 사람이 필요하다”며 지방선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사진=김은지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정섭 공주시장 후보가 14일 공주시 신관동 소재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마을을 위해 일하는데 정치색은 중요하지 않다. 정당 학력 성별 지역 상관없이 헌신하며 진심으로 일할 사람이 필요하다”며 지방선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사진=김은지 기자)

[뉴스더원 공주=김은지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정섭 공주시장 후보가 14일 공주시 신관동 소재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마을을 위해 일하는데 정치색은 중요하지 않다. 정당 학력 성별 지역 상관없이 헌신하며 진심으로 일할 사람이 필요하다”며 지방선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는 김원기 제17대 국회의장, 이인영 국회의원(전 통일부장관), 박수현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강훈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황명선 전 논산시장, 김돈곤 청양군수, 공주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했다.  

김정섭 후보는 “지난 4년간의 성과 중 하나만 꼽으라면 원도심을 살린 것이다. 시민들께서 이제 공주답게 멋을 살리면서도 반짝반짝 빛나는 도시가 되었다고 해주신다. 앞으로 4년 동안 더 불철주야 일해서 공주시를 빛나는 명품도시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축사에 나선 김원기 전 의장은 “김정섭 시장이 나의 보좌관이었던 것은 맞지만, 지금도 꼭 해야 할 일이 있을 땐 가장 먼저 협의하는 ‘나의 정치적 동지이자 친동기보다 더 믿고 의지하는 유능한 사람’”이라며 김 후보에 대한 깊은 신뢰를 표시했다.

이인영 전 장관은 “35년 전 대학시절부터 절친한 사이다. 예나 지금이나 항상 진중하고 공주를 그대로 닮은 사람”이라며 “교과서에도 선거란 잘한 사람 격려해 다시 써주고 못한 사람은 내보내는 것이라 했다. 내가 볼 땐 김정섭은 너무 잘했다. 4년간 구상한 정책을 잘 완성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강훈식 충남도당위원장은 “송선·동현지구 신도시 유치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지방정부에서 취임해서 3연속 예산 1조 원 시대를 만들었다는 것도 정말 어려운 일이다”며 “참으로 뱃심 있고 깨끗한 김정섭을 확실하게 지지해달라”고 강조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는 “민선 7기 충남도가 송선·동현지구 신도시와 같은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김정섭 시장이 함께했기 때문이다”며 “공주시는 앞으로 4년이 중요한 시기로 일해본 시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수현 전 수석은 “4년 동안 100개의 기업과 투자를 유치하고, 인구 2만 명이 모이는 송선·동현지구 신도시 건설에 착수했다. 그러면서도 소상공인을 위한 공주페이를 만들고 활성화하는 등 내실도 갖추었다”며 “공주시 인구를 12, 13만으로 늘릴 김정섭이 바로 공주시장 적임자”라며 김 후보를 치켜세웠다.

저작권자 © 뉴스더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