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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충남교육감 선거 대진표 확정

6·1 지방선거 충남교육감 선거 대진표 확정

  • 기자명 최진섭 기자
  • 입력 2022.05.1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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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김영춘, 조영종, 이병학 후보 최종 등록, 4파전
보수성향 조영종, 이병학 후보, 진보성향 김지철, 김영춘 후보

6.1 지방선거 충남교육감 선거가 4파전으로 압축됐다. (사진 왼쪽부터 김지철, 김영춘, 조영종, 이병학 ㅎ보) (사진=최진섭 기자)
6.1 지방선거 충남교육감 선거가 4파전으로 압축됐다. (사진 왼쪽부터 김지철, 김영춘, 조영종, 이병학 ㅎ보) (사진=최진섭 기자)

[뉴스더원 충남=최진섭 기자] 6·1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교육감 선거 대진표가 4파전으로 확정됐다.

후보 등록 마지막 날인 지난 13일까지 김지철, 김영춘, 조영종, 이병학 후보가 등록을 완료함에 따라 진보성향의 김지철, 김영춘, 보수성향의 조영종, 이병학 후보가 교육감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됐다.

중도보수 단일화에 참여했던 박하식, 조삼래 예비후보는 여론조사에서 패한 후 당초 보수단일화 합의대로 일찌감치 출마를 포기했으며, 중도보수 단일화에 불복하고 출마의 뜻을 밝혔던 명노희 후보 역시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

또, 진보성향 분류됐던 김병곤 예비후보 역시 막판 후보 등록을 포기해 결국 이번 충남교유감 선거는 진보성향 2명의 후보와 보수성향 2명의 후보가 맞붙게 됐다.

명노희 후보는 “개인적 실리보다 명분을 택하겠다”며 “이제 학보모의 한 사람으로 남은 기간 진정한 충남교육 지도자를 배출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 후보자 공식 선거운동은 19일부터 시작되며, 오는 31일까지 총 13일간 진행된다. 오는 27일과 28일은 사전투표가 진행되며 이어 다음 달 6월 1일 본투표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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