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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청년 참여 프로그램으로 청년 도전 돕는다

서울 영등포구, 청년 참여 프로그램으로 청년 도전 돕는다

  • 기자명 이우섭 기자
  • 입력 2022.05.1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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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테라피 미술심리상당 등 4개 프로그램 운영

무중력지대 영등포에서 열린 청년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모습. (사진=영등포구 제공)
무중력지대 영등포에서 열린 청년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모습. (사진=영등포구 제공)

[뉴스더원=정상린 기자] 서울 영등포구가 13일 무중력지대 영등포에서 다양한 청년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무중력지대 영등포는 청년들에게 도전과 창작, 탐색과 변화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전용 공간이다. 이곳에는 청년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필요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일상 회복에 발맞춰 청년 활동과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 청년들의 참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번달 청년 활동 프로그램은 ▲청년과 중장년이 함께하는 ‘플로깅하는 우리’ ▲STOP 1.5℃ 환경 강연 ▲청춘테라피 ‘마음앓이’ ▲청년 서포터즈 ‘서퍼’ 등으로 쉼과 배움, 교류의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플로깅하는 우리’는 서울시50+중부캠퍼스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청년과 중장년이 함께 운동하며 환경도 보호하는 플로깅 활동을 통해 세대 격차를 좁히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이는 1회차 줌(ZOOM) 강연과 2회차 한강 플로깅 체험활동으로 진행되며 오는 15일까지 참가자 총 20명을 모집한다.

 ‘STOP 1.5℃ 환경 강연’은 전세계적인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함께 극복하기 위한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법을 알려준다.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1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춘테라피 ‘마음앓이’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마음을 그림으로 풀어내는 시간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감정의 정화를 돕는 미술심리상담 프로그램이다. 1:1 상담 또는 친구, 연인, 가족 등과 동반하는 2:1 상담을 운영하며 오는 1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청년들이 무중력지대 영등포를 무대 삼아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볼 수도 있다. 청년 서포터즈 ‘서퍼’는 무중력지대 영등포를 경험하고 홍보하고 직접 프로그램 기획까지 해보는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0월 1기를 시작으로 현재 2기가 활동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새롭게 3기를 모집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 참여는 무중력지대 영등포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카카오톡 채널 추가와 멤버십 가입 후 개별 신청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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