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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시의원 선거 불출마한 정의당 세종시당, 비례대표 후보는 나와

시장·시의원 선거 불출마한 정의당 세종시당, 비례대표 후보는 나와

  • 기자명 이주은 기자
  • 입력 2022.05.1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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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란 비례대표 12일 후보등록 마쳐... 본격 선거운동 돌입
김혜란 후보 “세종시 지방정부 3대 악행과 시의회 도덕 불감증 심판하겠다”

김혜란 후보(우측)가 12일 세종시선관위에서 후보 등록을 이혁재 정의당 세종시당 위원장(좌측)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사진=정의당 세종시당)
김혜란 후보(우측)가 12일 세종시선관위에서 후보 등록을 이혁재 정의당 세종시당 위원장(좌측)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사진=정의당 세종시당)

[뉴스더원 세종=이주은 기자] 세종시장 후보와 세종시의원 후보 불출마를 선언한 정의당 세종시당이 유일하게 비례대표 후보는 선출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정의당 세종시당은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와 관련해 김혜란 후보를 세종시의원 비례대표로 선출하고 12일 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혜란 후보는 2014년 정의당 대전시당에 입당해 전국위원과 부위원장, 서구지역위원장을 역임했고, 2018년 세종시당으로 자리를 옮겨 상근 당직자로 재직하고 있다.

대전 유성여고와 한남대 상업교육학과를 졸업한 김 후보는 2002년부터 2018년까지 16년간 학습지 교사 경력을 가지고 있다.

김혜란 후보는 “세종시의 인권탄압, 지역 차별, 노동 탄압 등 3대 악행을 시민에게 알리고, 세종시의회 의원들의 부동산투기, 도덕 불감증 등에 대한 문제 제기를 통해 시민들의 심판을 받게 할 것”이라며 “앞으로 세종시 부동산 난개발을 고발하고 시민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생태도시 세종시를 위해 시민들과 함께하겠다”고 출마 소감을 밝혔다.

정의당 세종시당은 비례대표 선거는 지역구 인물 선거가 아닌 정당 선거이기 때문에 출마자를 선출했다는 입장이다.

이혁재 정의당 세종시당 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당의 주요 정책에 따라 표심이 달라질 수도 있다”며 “정의당은 기후정의 실현과 도농상생, 돌봄, 보육, 소상공인, 산업경제, 복지, 노동 분야 정책 공약을 시민들에게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제3대 세종시의회는 16명의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시의원과 비례대표 1명, 국민의힘 비례대표 1명으로 총 18명의 시의원으로 구성돼 있다.

정의당 시의원은 아직 한 명도 나오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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