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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가장 전주다운 미술관 건립 시동

전주시, 가장 전주다운 미술관 건립 시동

  • 기자명 박은희 기자
  • 입력 2022.05.1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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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립미술관 건립추진위·자문위 첫 회의…미술관 건립 방안 모색

12일 전주시장실에서 전주시립미술관 건립추진위원회 및 자문위원회 위원들이 첫 회의를 개최했다.(사진=전주시청)
12일 전주시장실에서 전주시립미술관 건립추진위원회 및 자문위원회 위원들이 첫 회의를 개최했다.(사진=전주시청)

[뉴스더원 전주=박은희 기자] 아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전주시민들의 문화향유 공간이자 가장 전주다운 미술관을 건립하기 위한 첫 시동을 걸었다.

12일 전주시는 전주시장실에서 전주시립미술관 건립추진위원회 및 자문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회의를 개최했다.

건립추진위원회와 자문위원회는 각각 관련 전문가 10여 명씩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이날 성공적인 미술관 건립 방안을 모색했다.

건립추진위원회는 미술관의 운영, 전시, 건축, 예산, 관련 법 등 주요 업무를 심의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자문위원회는 미술관 건립과 운영 방향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전주시립미술관은 현재 전주종합운동장 야구장이 위치한 약 5500㎡ 부지 내 건축연면적 8000㎡가량의 규모로 들어서며 시는 2025년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시립미술관을 ‘글로컬과 전주형 커뮤니티 미술관’이라는 주제로 한국과 글로벌 동향을 포함하는 동시대 미술관, 관광객들의 특별한 예술세계 감상 및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한옥마을과 더불어 대표 관광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의견들을 모아 전주만의 정체성을 담은 시립미술관 구상안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면서 "또 다른 관광거점으로 문화도시의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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