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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모내기 시작...지난해보다 5일 빨라 

인천지역 모내기 시작...지난해보다 5일 빨라 

  • 기자명 박달화 기자
  • 입력 2022.05.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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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서구 대곡동에 조생종 진옥벼 첫 모내기
빠르면 올 추석 전 햅쌀밥 먹을 수 있어

인천 서구 대곡동에서 한 농가에서 지난 5일 첫 모내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인천 서구 대곡동에서 한 농가에서 지난 5일 첫 모내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뉴스더원 인천=박달화 기자] 인천지역에 모내기가 시작됐다.

11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서구 대곡동 박길수·박영옥씨 농가에서 1.6ha 면적에 조생종 진옥벼를 심어 올해 첫 모내기를 마쳤다.

지난해 첫 모내기는 5월 10일로 올해 첫 모내기가 5일 빠르다.

이날 심은 진옥벼는 내냉성과 도열병 저항성이 강한 조생종이다. 뿐만 아니라 수량성이 좋고 맛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 고품질 품종으로 8월 말쯤 8.8톤의 수확을 기대하고 있다.

농민들은 예상대로 8월 말에 수확할 수 있으면 추석 전 햅쌀 맛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올 추석은 9월 10일로 연휴 기간은 9일~ 12일까지다.

한편 해당 농가는 측조시비기 기술시범사업 적용 농가로 시범 기술 적용을 통해 시비 노동력 79%, 비료 이용률 20% 절감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측조시비기란 모내기 기계인 이양기 뒤에 부착해 이양과 동시에 자동으로 비료를 살포하는 기계다.

인천시는 이 이외에도 원적외선 건조저장 시범, 드론 활용, 벼 생력화 시범사업 등 고품질 쌀 생산기술 보급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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