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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환경영화제, '에코프렌즈'로 장현성 정재승 '이터니티' 제인 선정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에코프렌즈'로 장현성 정재승 '이터니티' 제인 선정

  • 기자명 임동현 기자
  • 입력 2022.05.0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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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환경영화제 '에코프렌즈'로 선정된 배우 장현성, 정재승 교수 이터니티 제인.(왼쪽부터). (사진=서울국제환경영화제)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에코프렌즈'로 선정된 배우 장현성, 정재승 교수 이터니티 제인.(왼쪽부터). (사진=서울국제환경영화제)

[뉴스더원=임동현 기자] 올해 19회를 맞아 명칭을 ‘서울국제환경영화제(SEOUL INTERNATIONAL ECO FILM FESTIVAL)’로 바꾼 서울환경영화제가 배우 장현성, 정재승 교수, 버추얼 걸그룹 '이터니티'의 제인을 '에코프렌즈'로 선정했다.

아시아 최대이자 세계 3대 환경영화제로 해마다 의미를 더하고 있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매년 대중들에게 환경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킬 에코프렌즈를 선정해왔다.

배우 장현성은 각종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최근에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뜨거운 씽어즈' 등 예능에서도 큰 활약을 하고 있다. 영화제 측은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이면서, 전 세대 대중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동시에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일상에서 쉽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다는 환경 메시지를 ‘꼬리에 꼬리를 무는 환경 이야기’처럼 유쾌하고 친근하게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재승 교수는 현재 환경재단 이사,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집행위원을 겸하고 있다. 정 교수는 에코프렌즈 선정에 대해 "책임감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부담감보다는 즐거움으로 영화제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AI 가상인간이자 세계 최초 버추얼 K-Pop 걸그룹 ‘이터니티’ 멤버인 제인이 에코프렌즈에 합류했다. 버추얼 K-Pop 걸그룹 ‘이터니티’는 수만 장의 한국 20년 아이돌 역사의 얼굴 이미지를 학습해 만들어진 101명의 가상 인간 중 이상형 월드컵에서 뽑힌 최종 11명이 데뷔해서 만든 그룹이다. 

영화제 측은 "메타버스를 혼합한 의미의 ‘에코버스’를 슬로건으로 미래지향적인 생태 가치관 구축을 희망한다는 주제에 맞춰 새로운 A.I. 아이돌 이터니티 제인을 에코프렌즈로 선정했다"면서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와 AI 버추얼 걸그룹 이터니티의 제인이 에코프렌즈로 영화제에서 만나게 되는 점도 호기심을 자극한다"고 밝혔다.

제19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오는 6월 2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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