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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현장] "고 강수연 배우의 명복을 빕니다"

[전주국제영화제 현장] "고 강수연 배우의 명복을 빕니다"

  • 기자명 박은희 기자
  • 입력 2022.05.07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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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식에서 이준동 집행위원장, 고인의 소식 전해

7일 열린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참석자들이 영화배우 고 강수연씨의 영면을 기렸다. (사진=박은희 기자)
7일 열린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참석자들이 영화배우 고 강수연씨의 영면을 기렸다. (사진=박은희 기자)

[뉴스더원 전주=박은희 기자] 7일 열린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참석한 영화인들과 관객들이 영화배우 고 강수연씨의 영면을 기렸다.

이날 이준동 집행위원장은 폐막식 인사차 무대에 올라 "가슴아픈 소식을 전한다"면서 오늘 오후 3시 한국영화계 큰 별인 강수연씨가 먼 하늘나라로 갔다"고 알렸다. 

이어 "강수연 배우는 한국영화를 가장 앞장서서 세계에 알린 배우"라면서 "1987년 베니스 영화제에서 아시아 최초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한국에 영화가 있고 좋은 배우가 있음을 알렸다"고 고인을 기렸다.

이날 사회를 맡은 강길우·이상희 배우도 "고 강수연 배우가 오늘 우리 곁을 떠났다"면서 "한국영화계 많은 기록을 남긴 고 강수연 배우를 우리는 잊지 않을 것"이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한편 영화배우 강수연 씨는 지난 5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후 의식이 없는 상태로 치료받다 결국 깨어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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