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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의전당, 어린이날 온 가족 함께 즐기는 환상의 무대 마련

대전예술의전당, 어린이날 온 가족 함께 즐기는 환상의 무대 마련

  • 기자명 이장호 기자
  • 입력 2022.05.0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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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일, 에스메의 여름·디즈니 인 콘서트·조수미의 비엔나 왈츠 & 폴카 등 3편 기획공연

대전예술의전당이 가정의 달 기획으로 3편의 무대를 준비했다. 연극 ‘에르메스의 여름’ (사진=대전예술의전당)
대전예술의전당이 가정의 달 기획으로 3편의 무대를 준비했다. 연극 ‘에르메스의 여름’ (사진=대전예술의전당)

[뉴스더원 대전=이장호 기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전예술의전당이 특별한 공연으로 관객을 찾아간다.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는 감성 연극 <에스메의 여름>, 애니메이션의 감동을 음악으로 증폭시킨 <디즈니 인 콘서트>, 한국을 넘어 세계가 사랑하는 디바 조수미가 이끄는 경쾌한 <비엔나 왈츠 & 폴카> 등 3편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이번 무대는 가정의 달 기념으로 특별기획된 작품으로, 4일과 5일 어린이날에는 연극 <에스메의 여름>이 공연된다.

2020년 월간 한국연극 ‘올해의 연극 베스트7’에 선정된 이번 작품은 언젠가 모두가 경험하게 될 ‘상실의 슬픔’을 시적인 언어와 따뜻한 음악, 인물과 코러스의 놀이, 샌드아트 영상과 그림자 연출을 통해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아름다운 동화 한편을 선사한다.

디즈니 인 콘서트: Beyond the Magic (사진=대전예술의전당)
디즈니 인 콘서트: Beyond the Magic (사진=대전예술의전당)

이어 디즈니 명곡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디즈니 인 콘서트: Beyond the Magic>은 5일 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뮤지컬 <쓰릴 미>, <타이타닉> 등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한 배우 정동화와 <보디가드>, <렌트>의 주역 정다희, 배우 김환희, 유효진이 출연해 실감 나는 연기와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생동감 넘치는 대형 스크린에 펼쳐지는 디즈니 오리지널 영상과 디토 오케스트라, 정상급 국내 뮤지컬 배우들에 의해 재탄생하는 디즈니 인 콘서트는 ‘Beyond the Magic’이라는 제목처럼 그 이상의 황홀한 순간을 선사할 것이다.

조수미의 ‘비엔나 왈츠 앤 폴카’(사진=대전예술의전당)
조수미의 ‘비엔나 왈츠 앤 폴카’(사진=대전예술의전당)

6일에는 조수미의 <비엔나 왈츠 앤 폴카>가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무대는 코로나19 시대의 아픔을 치유하고, 일상으로의 복귀를 축하하는 의미를 담았다. 최영선 지휘의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팬텀싱어 시즌 3을 시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테너 장주훈이 조수마와 함께 비엔나의 흥겨움을 담은 왈츠와 보헤미안의 낭만으로 가득한 폴카로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대전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코로나19의 감소세로 일상으로의 회복이 빨라지는 시기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소중하고 특별한 시간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의미에서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 오랜만에 공연장에 와서 예술과 하나되는 귀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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