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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스페이스첼린지사업’ 연구개발 기관 선정

인하대, ‘스페이스첼린지사업’ 연구개발 기관 선정

  • 기자명 박달화 기자
  • 입력 2022.05.0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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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 특성화 대학으로 재사용 발사체 관련 핵심기술 연구 앞장
앞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선정에 이은 또 하나의 쾌거 

2017년 송도국제도시에 설립된 인하대학교 항공우주융합캠퍼스. (사진=인하대학교)
2017년 송도국제도시에 설립된 인하대학교 항공우주융합캠퍼스. (사진=인하대학교)

[뉴스더원 인천=박달화 기자] 항공·우주 분야 특성화 대학인 인하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스페이스첼린지사업’의 주관 연구개발 기관으로 선정돼 국내 재사용 발사체 관련 핵심기술 연구를 주도하게 됐다.

인하대학교 4일 항공우주공학과가 ‘재사용 발사체 고기동 연착륙을 위한 유도항법제어 기술 개발’ 과제의 주관 연구기관으로 참여해 주식회사 루미르, 한양이엔지(주) 등 관련 기업과 함께 연구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인하대학교는 오는 2025년까지 약 23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예산을 지원받아 재사용 발사체 연착륙을 위한 실시간 최적 궤적 설계기술, 고성능 임베디드 컴퓨팅 기술, 메탄 엔진 기반 수직이착륙 시연체 개발 등의 연구를 진행한다.

‘스페이스챌린지사업’은 우주 분야의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미래선도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정부의 연구지원 사업이다.

인하대학교는 이번 사업에 주관 연구개발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국내 재사용 발사체 기술 자립화와 전천후 우주 접근성 확보를 통해 우주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하대학교는 지난 2017년 인천시 및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비영리사단법인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을 송도국제신도시에 설립하고 다양한 항공우주 신기술 확보와 항공우주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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