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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미술관, 어린이대상 ‘상상정원’ 등 5월 다양한 행사 ‘풍성’

청주시립미술관, 어린이대상 ‘상상정원’ 등 5월 다양한 행사 ‘풍성’

  • 기자명 김윤수 기자
  • 입력 2022.05.0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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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미술관, ‘소영란 : 플로팅-경계를 넘어선 자유’, ‘서예인생’
대청호미술관, ‘호소수 : 맑은 물을 주소서’, ‘상상정원’
오창전시관, ‘아티피셜 네이처’, ‘미술관 속 정원’

어린이 미술 체험 프로그램 ‘컬러 피크닉’ 포스터. (사진=청주시립미술관)
어린이 미술 체험 프로그램 ‘컬러 피크닉’ 포스터. (사진=청주시립미술관)

[뉴스더원 청주=김윤수 기자] 충북 청주시립미술관이 오는 5월 어린이를 위한 ‘상상정원’ 체험 프로그램과 어른들을 위한 ‘작가와의 대화’ 등 모두가 함께 즐기는 전시 및 행사를 진행한다. 

청주시립미술관 본관을 비롯해 3개 분관 모두 5월에 다양한 전시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전시 연계 행사 및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청주시립미술관 전시 및 행사 

청주시립미술관은 지역 작가를 조명하는 로컬 프로젝트 2022 《소영란 : 플로팅-경계를 넘어선 자유》와 작고작가 故김사달·이상복《서예인생》그리고 청주를 중심으로 활동한 원로 사진가《김운기 사진전 : 봄날의 기억》전시를 6월 5일까지 운영한다. 

김운기 ‘문덕리’(1979). (사진=청주시립미술관)
김운기 ‘문덕리’(1979). (사진=청주시립미술관)

이와 연계한 다양한 행사가 5월에 열린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미술 체험 프로그램 ‘컬러 피크닉’이 5~8일 4일간 진행된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행사로는 김운기 사진집 출판기념 오는 19일 ‘작가와의 대화’와 26일 《서예인생》학술 세미나가 있다. 

5월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미술관의 전시와 지역 작가들을 다각도로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오창전시관, ‘어린이날 기념 프로그램’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과 오창전시관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정원’을 키워드로 <상상정원>과 <미술관 속 정원>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청호미술관 상상정원 조각공원 놀이터. (사진=청주시립미술관)
대청호미술관 상상정원 조각공원 놀이터. (사진=청주시립미술관)

현재 전시 중인 대청호미술관의 기획전《호소수 : 맑은 물을 주소서》는 대청호의 ‘댐과 수몰’과 관련된 현대미술품과 다양한 기록자료를 통해 지속가능한 공존을 모색하는 전시이다. 

이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상상정원>은 ‘조각공원 놀이터-롤링 롤링’, ‘대청호, 눈으로 담다’, ‘대청호, 플랜팅’ 등 3가지로 구성돼 있다. 

특히 ‘대청호, 눈으로 담다’는 참여자가 직접 망원경을 만들어 3층 옥상에서 대청호를 관람하고 대청호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 대상은 미술관 방문 관람객으로 현장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오창전시관은 예술과 과학기술을 융합하여 디지털 환경 예술을 조명하는 환경 미디어 아트《아티피셜 네이처》전이 운영 중이다. 

권치규 ‘universe’. (사진=김윤수 기자)
권치규 ‘universe’. (사진=김윤수 기자)

이와 관련해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4일  나만의 액자만들기,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미술관 투어, 전시참여 및 이벤트 행사 참여자 선물 증정 등 <미술관 속 정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오는 25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미디어 아티스트 박상화 작가의 아트 토크가 예정돼 있다.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국제 교류 사업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프랑스 아쉬뒤시에즈 미술센터(L’H du Siége)와 지역 창작자 상호 교류 및 국제전시 협력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이달부터 프랑스에서 작가 파스칼 쁘제(Pascal Pesez)가 3개월간 청주에 머물면서 창작 활동을 한다. 

오는 9월에는 박계훈 작가가 청주를 대표해 프랑스 아쉬뒤시에즈 미술센터 레지던시에서 창작활동을 하며 유럽 미술계에 소개될 예정이다.    
 
이상봉 청주시립미술관 관장은 “올해 5월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뿐만 아니라 모두가 안전하게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그동안 침체됐던 문화 교류의 장을 촉진시키고 함께 소통하는 미술관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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