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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인천, 가정의 달 5월 맞아 다채로운 공연 선보여

아트센터인천, 가정의 달 5월 맞아 다채로운 공연 선보여

  • 기자명 박달화 기자
  • 입력 2022.05.0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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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콘서트 '프렌쥬 클래식', 콘서트 발레 '로미오와 줄리엣' 등

마티네 콘서트 김정원의 낭만가도 포스터 (사진제공=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마티네 콘서트 김정원의 낭만가도 포스터 (사진제공=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뉴스더원 인천=박달화 기자] 가정의 달 5월이다. 

국내 클래식 대표 공연장으로 거듭나고 있는 아트센터인천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마련해 시민과 그 가족들을 초대한다.

아트센터인천은 어린이 날인 5월 5일에 막을 올리는 키즈콘서트 <프렌쥬 클래식 사파리: 토끼와 거북이의 달리기 시합>을 시작으로, 13일에는 재즈시리즈 <오탑재즈Ⅰ>, 14일에는 작곡가 시리즈 <프로코피에프Ⅱ: 로미오와 줄리엣> 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어린이날 선보이는 키즈콘서트 <프렌쥬 클래식>가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프렌쥬 클래식>은 교육방송 EBS 방영됐던 원작 ‘쓰담 쓰담 동물원 프렌쥬’의 스토리를 클래식 음악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특히 미취학 아동들에게 음악을 놀이로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지난해 관객들의 높은 호응도를 감안해 올해에는 세 번에 걸쳐 각기 다른 스토리로 소개할 예정이다.

2022년 작곡가 시리즈 <프로코피예프Ⅱ>도 특별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20세기 러시아의 천재 오폐라 작곡가로 유명했던 프로코피예프의 대표적인 발레 음악 <로미오와 줄리엣>이 무용수 윤별과 박소연의 안무와 결합된 ‘콘서트 발레’ 형식으로 새롭게 구성된 작품이다.

2022 청소년을 위한 '실험실 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인천경제자유구역청)
2022 청소년을 위한 '실험실 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이 밖에도 13일 아트센터인천 7층 다목적홀에서는 재즈시리즈 <옥탑재즈Ⅰ>이 공연되는 것을  비롯해 25일에는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진행과 연주를 함께 맡은 마티네콘서트 <낭만가도: 인연Ⅱ>, 28일에는 청소년들을 위한 <실험실 콘서트Ⅰ> 등 아트센터인천이 다양한 장르로 다양한 관객층을 맞이할 예정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일상회복으로 많은 공연이 다시 열리는 아트센터인천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기 바라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아트센터인천이 야심차게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의 상세내용 확인과 예매는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www.ac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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