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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서 대한민국 최고의 비보이팀 가린다

전주서 대한민국 최고의 비보이팀 가린다

  • 기자명 박은희 기자
  • 입력 2022.04.2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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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보이그랑프리 대회, 내달 13~14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전주비보이그랑프리 대회 홍보대사 라스트포원가 20일 전주시청에서 비보이그랑프리 대회를 홍보했다. (사진=박은희 기자)
전주비보이그랑프리 대회 홍보대사 라스트포원가 20일 전주시청에서 비보이그랑프리 대회를 홍보했다. (사진=박은희 기자)

[뉴스더원 전주=박은희 기자] 전주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비보이를 가리는 대회가 열린다.

전주비보이그랑프리 대회 홍보대사 라스트포원은 20일 "국내 유명 비보이 30여개팀이 내달 13~14일 전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총 2000만원의 상금을 놓고 기량을 뽐낼 것"이라며 대회를 홍보했다.

전주비보이그랑프리대회는 라스트포원이 독일 세계대회에서 우승한 것을 계기로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됐으며 국내 유일의 팀 배틀 형식으로 명성을 잇고 있다.

이번 대회의 기획과 홍보, 진행까지 맡고 있는 ‘라스트포원’은 "이번 대회에 심사위원 5명의 쇼케이스를 야심차게 준비했다"면서 "뿐만아니라 다양한 아트스트들의 특별 게스트 공연을 기대하라"고 밝혔다.

심사위원 5명에는 비보이계에서 유명한 VISUAL SHOCK <SNAKE/하휘동>, EXTREME CREW <BAEK/백명훈>, 20th Century Boys <KNUKL/박진성>, JINJO CREW <VERO/장지광>, SOUL BURNZ <ROO/최지현> 등이다.

사회는 SNIPA(박재민)와 DU LOCK(정상현)이, 게스트 공연 팀으로는 2015 쇼미더머니 우승자 ‘베이식’, 실력파 래퍼 ‘래원’, 올해 스트릿우먼파이터 우승팀 ‘홀리뱅’, ‘독특크루’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행사내용은 7인으로 구성된 팀들이 참가해 오는 13일 비공개 예선전을 거쳐 본선으로 진출할 상위 8팀을 선발해 오는 14일 본선 8강 토너먼트 배틀로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문화회관 현장에서는 최대 800명이 관람할 수 있으며 본선현장 유튜브(질럿티비)의 라이브 송출과 JTV 전주방송의 녹화중계가 예정돼있다.

이에 앞서 전주비보이그랑프리 대회를 축하하는 전야행사를 ‘라스프포원 20주년 기념 2대2 브레이킹 배틀 대회’형식으로 내달 7일 전주우진문화공간에서 가질 계획이다.

이외에도 삼성문화회관 야외 마당에는 관람객들을 위한 그랑프리 사진전과 그래피티라이팅 시연행사가 준비중이다.

라스트포원은 "지난해 비대면 유튜브 중계만 있었지만 올해는 현장관람이 가능하다"면서 "요즘 비보이에 대한 관심이 늘어 관객 연령층이 10대부터 40대까지 고루 형성돼 있어 1000여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한다"며 많은 관심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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