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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슈 | 4월호] 우크라이나 사태가 만들어낼 ‘新국제질서’

[더 이슈 | 4월호] 우크라이나 사태가 만들어낼 ‘新국제질서’

  • 기자명 윤중근 기자
  • 입력 2022.03.3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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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미국 對 중·러 연합간 ‘新양극체제’ 등장 가능

우크라이나 사태로 국제질서에 변화의 조짐이 엿보인다. 제2차 세계대전 종결 후 냉전시대가 시작되면서 미국과 소련이 자웅을 겨루는 ‘양극체제(Bipolar system)’가 출범하였고, 이후 1991년 소련 연방 해체로 양극체제가 무너지고 미국이 세계 유일 초강대국으로 군림하는 ‘일극체제(Unipolar system)’가 세워졌다.

하지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미국이 흔들리고 중국이 급성장하면서 미국과 중국이 양강체제를 이루는 ‘G2 시대’가 개막되었다.그런데 지난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격 침공하고 미국과 서방세계가 對러시아 경제제재를 연일 발표하면서 러시아와 중국이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있어 미국과 중-러 연합 간 新양극체제의 등장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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