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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득점왕' 도왔던 모우라, 세비야로 이적?

'손흥민 득점왕' 도왔던 모우라, 세비야로 이적?

  • 기자명 김준환 대학생기자
  • 입력 2022.10.02 21:43
  • 수정 2022.10.0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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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더원=김준환 대학생기자] 손흥민의 동료이자 토트넘의 윙어인 루카스 모우라를 라리가 소속인 세비야에서 그의 실력을 높이 평가했다.

토트넘이 2019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진출하는 데 주연을 맡은 루카스 모우라는 토트넘에서 마지막 2년 계약을 맺었고, 8월부터 그를 출전하지 못하게 하는 종아리 부상을 당하며 호의를 베풀지 못했다.

루카스 모우라는 22-23시즌 토트넘의 첫 두 경기에서 단 12분 밖에 뛰지 못했고 안토니오 콘테가 선호하는 전술에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지 못했고 데얀 쿨루세프스키, 히샬리송에서 자리를 밀리며 해리 케인과 손흥민과 같이 뛰기는 어려운 상황이 됐다.

루카스 모우라 이전에 자신이 윙백으로 뛸 수 있다고 인정했다. 실제로 토트넘 한국에 와서 경기를 할 때마다 모우라는 오른쪽 윙백에서 뛰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콘테는 이전에 공격적인 측면 선수를 성공적으로 전환했지만 리그가 시작되고는 그 기회는 오지 않았다.

루카스 모우라 (사진=토트넘 트위터)
루카스 모우라 (사진=토트넘 트위터)

이제 세비야에 합류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루카스 모우라는 긍정적으로 대답했다. 루카스 모우라는 "세비야의 관심에 대해 몰랐지만 내가 좋아하는 클럽이자 실력이 매우 높은 팀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라리가에서 뛰는 것은 나에게 환상적인 일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을 아주 좋아하기 때문이다."라고 하며 이적에 있어서는 긍정적인 입장이다.

아스톤 빌라는 여름 이적 시장의 마지막 날에 루카스 모우라에 대해 문의한 여러 프리미어 리그 클럽 중 하나였다. 

루카스 모우라는 조세 무리뉴 감독 아래 로테이션 선수가 되었고 지난 시즌에도 콘테 감독 하에서 선발로 자신을 제대로 확립하지 못했다.

그는 21-22 시즌에 토트넘의 프리미어 리그 38경기 중 절반만 선발로 뛰었고, 2골을 기록했으며 모우라의 경력 어느 시점에서든 공격포인트가 가장 낮은 시즌을 기록했다.

루카스 모우라와 손흥민 (사진-토트넘 트위터)
루카스 모우라와 손흥민 (사진-토트넘 트위터)

모우라는 항상 좋은 움직임과 패스로 케인과 손흥민을 도왔다. 손흥민의 득점왕 기록에 있어서도 모우라의 도움이 정말 컸다. 토트넘의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도 도움을 주고 팀에 헌신한 모우라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 떠날 지 축구 팬들의 이목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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