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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하이테크밸리(구미국가 5단지) 분양 '90% 돌파' 

구미하이테크밸리(구미국가 5단지) 분양 '90% 돌파' 

  • 기자명 정승초 기자
  • 입력 2022.09.2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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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가능한 잔여 3필지(4만862㎡) 10월 수의 분양 예정
이차전지,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투자유치 집중

[뉴스더원=정승초 기자] 지난 2017년 8월 시작된 구미하이테크밸리 산업용지 분양률이 5년 만에 90%를 넘기면서 분양완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분양 가능한 잔여 3필지(4만862㎡)에 대해서는 10월 중 수의 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미하이테크밸리 일원 전경. (구미시 제공)
구미하이테크밸리 일원 전경. (구미시 제공)

20일 구미시에 따르면 2020년 코로나19로 시작된 경기침체로 기업의 투자가 위축되자 시는 한국수자원공사 구미사업단,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와 실무자 중심의 투자유치단을 구성해 2020년 12월 기존 4개 업종에서 7개 업종으로 입주업종을 확대하고 3.3㎡당 86만4천 원에서 73만9천 원으로 분양가를 인하하는 등 분양 활성화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 바 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3년 만에 20%에서 90%가 넘는 분양률을 달성했다. 

구미하이테크밸리 조감도. (구미시 제공)
구미하이테크밸리 조감도. (구미시 제공)

구미하이테크밸리는 기존 구미국가 4단지, 확장단지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는 등 정주 여건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하이테크밸리 내에도 주거 용지(분양률 92.8%)가 조성돼 있어 대규모 아파트가 입주하는 시기인 2025년에는 직주(職住) 환경이 한층 더 좋아지게 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외에도 하이테크밸리와 2028년 개항 예정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의 접근성 제고를 위해 구미~군위 고속도로(24.9km, 1조5천468억 원) 건설계획이 반영됐으며, 현재 조성 중인 구미국가 5단지 제1공구(고아읍 송림~해평면 문량) 진입도로가 완성되면 교통 환경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구미하이테크밸리는 LG BCM, 원익 Q&C, 월덱스, 피엔티 등 이차전지와 반도체 분야 첨단 소재 및 부품 기업들의 입주, 가동이 예정돼 있어 그 명칭에 걸맞게 전국 최고의 첨단산업단지로 거듭나게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기업의 투자 결정에서 인허가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등 기업의 맞춤형 서비스와 전방위 행정 지원을 통해 기업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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