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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나우아트페스티벌 12일 개막…미술시장 활기

전북나우아트페스티벌 12일 개막…미술시장 활기

  • 기자명 박은희 기자
  • 입력 2022.08.12 20:45
  • 수정 2022.08.1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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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까지 전북예술회관·전라감영·기린미술관 등지

2022 전북나우아트페스티벌 개막식이 12일 열린 가운데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박은희 기자)
2022 전북나우아트페스티벌 개막식이 12일 열린 가운데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박은희 기자)
전북예술회관 앞에 전시된 JAF설치작품. (사잔=박은희 기자)
전북예술회관 앞에 전시된 JAF설치작품. (사잔=박은희 기자)

[뉴스더원 전주=박은희 기자] 2022 전북나우아트페스티벌(JAF)이 12일 개막과 함께 지역 미술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전날부터 전북예술회관, 전라감영, 기린미술관 등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이날 오후 5시 전북예술회관에서 이석 황실문화재단 이사장, 이병도 전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장, 소재호 전북 예총회장, 최강곤 미협 전북지회 수석부회장, 정인수 전주시 미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커팅식이 열렸다.

12일 개막한 2022 전북나우아트페스티벌을 방문한 관람객들. (사진=박은희 기자)
12일 개막한 2022 전북나우아트페스티벌을 방문한 관람객들. (사진=박은희 기자)

전북예술회관에서는 이번 나우아트페스티벌의 메인프로그램인 JAF FLASH26人전과 YOUTH9人전, 공예이야기전, 반앤반할인전 등이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미술협회 회원으로 관람하러 온 50대 작가는 "지난번 공모에 선정돼 온라인전시로 참여한 적 있다"며 "오늘 열심히 노력하는 작가들의 좋은 작품들을 많이 만난 것 같다"고 귀뜀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26인의 중견작가 중 김상숙 작가는 "먼저 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면서 "특히 관람객들이 어떤 그림에 머물고, 궁금해 하는지 파악할 수 있었고, 근접한 거리에서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었으며, 또 다른 작가들과 교류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상숙 작가가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박은희 기자)
김상숙 작가가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박은희 기자)

이날 전주 기린미술관에서는 중견작가 초대전이 진행됐으며 이외에도 전북예술회관과 전라감영에 마련된 미술놀이터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덤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핀버튼 뱃지를 직접 만들어본 30대 관람객은 "캐릭터를 보면서 직접 그리고 색깔도 입혀보면서 미술축제에 참여했다는 것이 뿌듯했다"면서 "내가 만든 뱃지라 더 의미가 있고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미술놀이터에서 핀버튼 뱃지체험을 하고 있는 관람객들. (사진=박은희 기자)
미술놀이터에서 핀버튼 뱃지체험을 하고 있는 관람객들. (사진=박은희 기자)

하지만 그는 "주차할 곳이 없어 골목길을 돌아다니다 겨우 주차했다"면서 "관람객을 위한 주차공간이 부족하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북도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사)한국미술협회전북지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오는 1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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