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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무주택세대 희소식’...계룡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분양

‘세종시 무주택세대 희소식’...계룡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분양

  • 기자명 이주은 기자
  • 입력 2022.08.12 13:35
  • 수정 2022.08.1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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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동 ‘리슈빌 디어반’ 536가구 분양, 12일 사이버 견본주택 개장
최장 8년 거주 눈길...17일부터 특별·일반공급 청약 접수
청약통장 필요 없이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면 청약 가능

계룡건설이 세종신도시 4-1생활권 H1블록과 인근 H2블록에서 12일부터 공급하는 '세종 리슈빌 디어반(Richeville the Urban)'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 조감도. (자료=계룡건설)
계룡건설이 세종신도시 4-1생활권 H1블록과 인근 H2블록에서 12일부터 공급하는 '세종 리슈빌 디어반(Richeville the Urban)'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 조감도. (자료=계룡건설)

[뉴스더원 세종=이주은 기자] 최장 8년까지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민간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물량이 세종시에 나왔다.

계룡건설은 세종시 4-1생활권 H1·H2 구역에 ‘리슈빌 디어반’ 536가구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H1 블록에 전용면적 기준 59~84㎡형 210가구, H2 블록은 74~84㎡형 326가구가 분양된다.

위치는 반곡동 BRT(간선급행버스)를 비롯해 반곡 초중고, 세종 테크밸리가 인접해 최고의 입지 조건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최장 8년 간 안정적인 거주를 비롯해 임대료 갱신 시 5% 이내로 제한되고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 점도 장점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청약 신청 시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으며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역과 상관없이 전국 누구나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취득세를 비롯해 재산세, 종부세 등 주택 소유에 따른 세금이 없는 것도 시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세종 리슈빌 디어반(Richeville the Urban)'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 투시도. (자료=계룡건설)
'세종 리슈빌 디어반(Richeville the Urban)'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 투시도. (자료=계룡건설)

12일부터 선보인 사이버 견본주택(세종4-1리슈빌디어반.COM)은 단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주요 타입 가구 내부를 가상현실(VR) 영상으로 관람할 수 있다.

8월 17일부터 특별 및 일반공급 청약 접수를 거쳐 100% 추첨 방식으로 입주 예정자가 정해진다.

당첨자 발표는 22일 있을 예정이며 9월 1일부터 5일 간 홍보관에서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홍보관은 '세종시 소담동 557 거북선타워 202호'에 마련된다.

우수한 특화설계와 남향 위주 배치도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 내 가장 많은 세대인 H2블록 84㎡ A형 69가구는 3Bay 판상형 구조로 맞통풍을 비롯해 안방 드레스룸, 다양한 수납공간이 구비돼 있다.

뿐만 아니라 H1블록 84㎡ D, E형 등 다양한 구조로 수요자의 선택 폭을 넓힌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최적의 입지로 꼽히고 있는 세종 리슈빌 디어반 위치도. (자료=계룡건설)
최적의 입지로 꼽히고 있는 세종 리슈빌 디어반 위치도. (자료=계룡건설)

여기에 피트니스시설, GX룸 등 운동시설을 비롯해 개방형 쉼터, 옥상정원, 작은 도서관, 독서실, 스카이커뮤니티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제공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 지상을 차 없는 공원형 단지로 설계해 어린이 안전도를 고려한 부분도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이밖에 H1블록 단지 내 중앙광장과 단지 옆 어린이공원, H2블록 삼성천 수변공원이 위치해 있는 점도 눈길을 끈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이번에 분양하는 리슈빌 디어반은 최근 금리인상에 따라 월세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으로 많은 분의 주목을 받아왔다”며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자연환경, 계룡건설 리슈빌만의 우수한 상품성까지 갖춰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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