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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전남 함평군수 "삶의 질 향상 위해 ‘30년지계’로 군정 이끌겠다"

이상익 전남 함평군수 "삶의 질 향상 위해 ‘30년지계’로 군정 이끌겠다"

  • 기자명 고경석 기자
  • 입력 2022.08.1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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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이전·빛그린산단 근로자 주거단지 조성사업 등 총력

함평군 빛그린산업단지 조성공사 2공구 전경. (사진=함평군)
함평군 빛그린산업단지 조성공사 2공구 전경. (사진=함평군)

[뉴스더원 광주·전남=고경석 기자] 전남 함평군은 지방소멸과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청년인구 유입과 지역발전 현안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의 함평 빛그린산단 이전을 위한 ‘금호타이어 이전 지원 TF’를 신설,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지원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은 빛그린산단 일원에 50만㎡ 규모의 친환경 타이어공장으로 설립되며, 2천200여 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된다.

또  해보농공단지를 50만㎡까지 확장해 자동차산업 연관 기업을 유치하는 등 배후 산업시설 마련을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군은 ‘빛그린산단 근로자 주거단지 조성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

빛그린산단 일원에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입주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이 확정된 이후 자동차 관련 기업들이 잇달아 입주함에 따라 근로자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함평읍 구시가지 일원의 활성화를 위한 ‘함평읍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도시민 유치를 통한 인구 증가를 위해 ‘해보 농토피아 전원주택단지 조성사업’도 적극 진행하고 있다.

군은 2023년까지 원도심의 주거기능 회복을 위한 노후주택 정비, 행정서비스 기능 회복을 위한 나비어울림센터 구축 등 구시가지 일원 활성화 사업에 모두 145억 원을 투입한다.

또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극복을 위해 오는 2024년까지 해보면 산내리 일원 9만 9천807㎡(약 3만 평)에 주택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후 순차적인 도로공사를 통해 원도심 지역의 군계획도로 정비로 편리한 도로환경을 구축하고 LH 행복주택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 관련 개발계획에 따른 원도심 군계획시설(도로) 재정비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상익 군수는 "민선 8기 4년 간은 함평의 30년 후를 기대하고 군민,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나아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여러 현안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군민이 체감하는 함평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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