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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노동인권센터’ 10일 개소

'안양시노동인권센터’ 10일 개소

  • 기자명 이동화 기자
  • 입력 2022.08.1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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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노동인권 보호와 증진에 지방정부 책임있는 역할 필요”

10일 문을 연 안양시노동인권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10일 문을 연 안양시노동인권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뉴스더원 경기=이동화 기자] 안양시노동인권센터(이사장 최대호)가 10일 문을 열었다.

센터(동안구 시민대로 197)는 이날 본회 교육장에서 개소식을 열고 노동인권 보호와 향상을 위한 시작을 알렸다.

이날 문을 연 센터는 민주적이고 자율적인 운영을 위해 전국 최초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설립, 운영한다.

3개 팀 15명으로 구성된 센터는 앞으로 안양시 노동자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고 행복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법률 상담과 구제 활동, 사각지대의 노동자를 위한 정책 발굴, 노사 상생적 문화 정착 활동 등을 펼쳐갈 계획이다.

손영태 초대 센터장은 “안양시 비정규직 노동자, 플랫폼 노동자, 이동 노동자 등 사각지대 노동자의 인권 보호와 노동 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금이야말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더욱 취약해진 노동 현실을 직시하고 개선을 위한 지방정부의 책임 있는 역할을 할 때”라고 강조하며 “모든 노동자가 행복한 삶의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7월 노동인권센터 TF를 구성하고, 9월에  안양시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전문성과 독립성을 갖춘 센터 설립에 주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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