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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군, 도로침수 및 낙석 등 호우 피해 26건 발생

강원 양구군, 도로침수 및 낙석 등 호우 피해 26건 발생

  • 기자명 이동희 기자
  • 입력 2022.08.10 17:04
  • 수정 2022.08.11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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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간 평균 115mm폭우...안전관리 강화·피해복구에 총력

낙석사고가 발생한 양구군 군도 11호선 돌산령에서 10일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양구군)
낙석사고가 발생한 양구군 군도 11호선 돌산령에서 10일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양구군)

[뉴스더원 강원=이동희 기자] 강원 양구군은 10일 현안 사업을 위한 예산 지원을 건의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방문이 예정돼 있었으나 취소하고 호우 피해지역을 점검했다.

양구군은 지난 8~10일까지 평균 115mm 폭우로 하천, 도로 등 공공시설 22건과 주택, 농경지 등 사유재산 4건 등 총 26건의 피해가 접수됐다.

가설도로가 유실되고, 주택·도로 침수와 낙석이 발생했다. 

서흥원 군수는 위험지역 통제와 예찰 활동 등을 통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도로 낙석 제거 및 가설도로 등 피해복구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또 피해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접수되지 않은 피해 현장이 없는지 꼼꼼히 점검해 주민 피해가 없도록 신속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군은 앞서 지난 8일 호우주의보 발령에 따라 산사태 우려 지역 및 하천 등에 대한 예찰 활동과 함께 풍수해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시키고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군 관계자는 “8~10일 동안 폭우로 26건의 적지 않은 피해가 발생했다. 신속한 피해복구와 함께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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