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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ESG위원회 신설...ESG 경영의 최고 의사결정기구

셀트리온, ESG위원회 신설...ESG 경영의 최고 의사결정기구

  • 기자명 이현구 기자
  • 입력 2022.08.0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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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성 보장 위해 위원 모두 사외이사로 구성
내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ESG 경영 활동 투명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셀트리온. (사진=셀트리온)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셀트리온. (사진=셀트리온)

[뉴스더원 인천=이현구 기자] 셀트리온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가치에 주목하는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ESG위원회를 만들었다.

셀트리온은 지난 5일 이사회 내에 ESG경영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ESG위원회를 설립했다고 8일 밝혔다.

ESG는 기업의 사회·환경적 활동까지 고려해 기업의 성과를 측정하는 기업성과지표를 뜻한다.

셀트리온 ESG위원회는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에 대한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ESG 경영에 대한 방향성을 검토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운영의 독립성을 위해 위원 모두를 사외이사로 구성했다.

셀트리온은 ESG위원회 설립에 따라 거버넌스 체계가 완성된 만큼 ESG 경영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4월부터 지속가능경영실 산하에 ESG 추진 팀을 신설해 전사적인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ESG 경영 추진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를 마련해 왔다. 

현재 셀트리온은 ESG 경영 진단을 위한 자체 종합지표 구축을 마치고 ESG 현황 진단과 개선과제 도출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셀트리온은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연내에 ESG 경영 이행에 대한 개선점을 찾고, 지속 보완할 계획이다.

또 내년부터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ESG 경영 활동 전반에 걸친 투명화 및 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수준 높은 ESG 경영전략 수립과 실천이 이뤄지도록 자체 역량 강화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며 “향후 꾸준한 ESG 평가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속가능경영 대표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셀트리온은 ESG 경영 활동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제약·바이오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순차적으로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37001(반부패경영시스템), ISO 22301(사업연속성경영시스템) 등 5개의 국제표준인증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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