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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사계고택, 새로운 체험관광 명소로 부상

계룡시 사계고택, 새로운 체험관광 명소로 부상

  • 기자명 김성곤 기자
  • 입력 2022.07.2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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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더원 계룡=김성곤 기자] 충남 계룡시 사계 김장생 선생의 생가지였던 사계고택(충청남도 기념물 제190호)이 ▲사계문화살롱(규방공예, 사계의 전통요리, 사계고택에서 하룻밤/1박 2일) ▲사계블루밍축제(어린이 사생대회) ▲사계천하대길지(꿈꾸는 도서관, 계룡역사탐방, 문화재 지킴이) ▲사계전통의례체험(전통성년식, 전통혼례, 리마인드 웨딩촬영) 등 문화유산 향유를 통한 문화활용 사업을 통해 계룡시의 체험관광 명소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김장생 생가 (사계고택) (사진=김성곤 기자)
김장생 생가 (사계고택) (사진=김성곤 기자)

고풍스런 경관 등이 어우러진 고택의 멋과 정취에 주변에 사는 시민들도 삼삼오오 찾아와 프로그램 관람 및 산책을 즐기며 평소 느낄 수 없었던 색다른 아름다운 고택의 자태와 멋을 향유하며 400여 전인 1600년 초로 시간여행을 즐기며 유유자적 사계고택 체험에 만족도를 배가시키고 있다. 

김장생 생가 (사계고택) (사진=김성곤 기자)

사계고택 문화살롱 고택의 하룻밤은 ▲김장생 선생 인물탐구 ▲의복체험 ▲음악회 및 샌드아트 공연 관람 등으로 이어진다.

사계고택에서 실시된 1박 2일 문화의 밤 프로그램에는 초ㆍ중학생을 비롯한 가족과 시민 등이 참여하여 조상들의 풍수와 지혜가 함축된 터에서 하룻밤을 머물며 옛 사대부 종갓집의 기(氣)를 받으며 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된다.

사계고택에서의 하룻밤 프로그램 진행 (사진=김성곤 기자)
사계고택에서의 하룻밤 프로그램 진행 (사진=김성곤 기자)
사계고택에서의 하룻밤 프로그램 진행 (사진=김성곤 기자)
사계고택에서의 하룻밤 프로그램 진행 (사진=김성곤 기자)

이곳은 예학(禮學)의 대가였던 사계 김장생 선생(1548∼1631)이 말년에 후학을 양성하며 30여 년간 살았던 생가로 비교적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김장생 생가 (사계고택) (사진=김성곤 기자)
김장생 생가 (사계고택) (사진=김성곤 기자)
김장생 생가 (사계고택) (사진=김성곤 기자)
김장생 생가 (사계고택) (사진=김성곤 기자)

어린 시절 사계고택에서 살았던 김선의(사계선생 14세손) 원장은 "염선재(김장생 부인)는 하늘을 감동하게 하는 효성이 깊은 인물이었고 의리를 알고 그것을 소박하게 실천하는 꾸밈이 없는 인물로 죽기까지 조상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지극정성을 다해 효심을 실천하며 절개를 지킨 열녀였다"고 가슴을 찡하게 하는 아름다운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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