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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전국 사립대 최초로 실습학기제 시범 운영 성공적 마무리

인하대, 전국 사립대 최초로 실습학기제 시범 운영 성공적 마무리

  • 기자명 박달화 기자
  • 입력 2022.07.2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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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간의 현장실습에서 한 학기로 확대 운영한 결과 평가회 19일 열어 
학기제 교육실습으로 예비교사의 현장 역량 현장 강화 효과 입증

인하대학교가 119일 전국 사립대학 최초로 교육부의 지원을로 실시한 2022년도 학기제 교육실습 평가회를 갖고 매우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제공=인하대학교)
인하대학교가 119일 전국 사립대학 최초로 교육부의 지원을로 실시한 2022년도 학기제 교육실습 평가회를 갖고 매우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제공=인하대학교)

[뉴스더원 인천=박달화 기자] 인하대학교가 사립대학 최초로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국어, 수학 과목에 한해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간 실시한 학기제 교육실습 시범 운영을 실시한 결과 매우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일반적으로 각 대학교 사범대학 학생들이 일선 중·고등학교로 교생실습을 나가는 기간은 4주간이다.

20일 인하대에 따르면 지난 19일 개최한 ‘2022년도 학기제 교육실습 평가회’ 결과 사범대학 4학년생들이 지난 학기 동안 인하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에서 교생실습을 실시한 결과 학교 운영에 전반에 관한 이해도가 매우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학교행사 참여 ▲장기적인 학급 특색활동 진행 및 학생 지도 ▲수업 설계 및 지도 ▲교직 적성 확인 등도 예비 교육자로서의 준비과정에 큰 도움이 된 점으로 꼽았다.

그뿐만 아니라, 실습학교 지도교사들은 실습생 참여로 인해 수업계획 및 운영에서 다양성이 확보되고 교과수업 연구와 학습지도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다만 학기 내내 실습 지도교사의 업무 부담이 가중되어 향후 실습학기제를 안정적으로 도입하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개선방안이 반드시 나와야 한다는 지적도 있었다.

인하대학교 사범대학은 실습학기제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인천시교육청과 일선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 및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발과 실습학기제 모델 연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교육부는 앞서 “4주간 진행되는 현행 교육실습을 한 한기로 확대하는 실습학기제로 오는 2026년도 입학생부터 전면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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