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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빅데이터 활용 국토종합관리기술개발사업’ 주관기관 선정

인하대, ‘빅데이터 활용 국토종합관리기술개발사업’ 주관기관 선정

  • 기자명 박달화 기자
  • 입력 2022.07.1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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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에서 보내오는 빅데이터 활용해 국토 관리 효율성 UP
18개 기관 참여...사업비 115억 원의 대규모 프로젝트  

위성정보 빅데이터 활용 국토종합관리기술 개발사업 사업단이 사업 착수 세미나에서 기념쵤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하대학교)
위성정보 빅데이터 활용 국토종합관리기술 개발사업 사업단이 사업 착수 세미나에서 기념쵤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하대학교)

[뉴스더원 인천=박달화 기자]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위성정보와 부가 공간정보를 활용해 국토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위성정보 플랫폼과 빅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인하대학교는 최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국토종합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모한 ‘위상 정보 빅데이터 활용 국토종합관리기술개발사업’의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하대는 기존 국토위성과 농업위성의 정보를 활용하는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축적한 위성정보 수집 및 가공 시스템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이 개발 사업을 중추적으로 이끌게 됐다.

이번 사업은 주관연구기관인 인하대와 18개 산학연 참여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사업 기간은 오는 2024년 12월까지(33개월)이고, 총사업비는 115억 원 규모다.

인하대는 참여기관들과 함께 위성에서 내려오는 다양한 영상 및 공간 데이터를 수집하는 위성정보 빅데이터의 변환 기술과 공간정보의 격자화(면의 수직과 수평으로 분할 하는 것)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한편 이 분야에는 백승국 인하대 문화콘텐츠경영학과 교수가 공동연구원으로 참여해 빅데이터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주도하게 된다.

이 개발 사업이 완료될 경우 빅데이터를 활용한 국토종합관리 기술은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전망이다.

예를 들면 ▲도시변화 모니터링 ▲농업용 저수지 모니터링 ▲산림변화 모니터링 등 국민안전과 관련된 전반적인 국토 모니터링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책임자인 인하대 공간정보공학과 김태정 교수는 “다양한 위성정보와 기반 공간정보를 연계해 활용하는 차별화된 위성정보 빅데이터 기술개발에 힘써 글로벌 위성정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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