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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지역 인재 장학기금 150억 원으로 확대 조성 

인천 강화군, 지역 인재 장학기금 150억 원으로 확대 조성 

  • 기자명 박달화 기자
  • 입력 2022.07.0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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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 규모 확대로 선발인원도 140명에서 170명으로 증원
유천호 군수 “다양한 교육정책 발굴해 지역 인재 육성에 최선” 

강화군청 전경 (사진제공=강화군)
강화군청 전경 (사진제공=강화군)

[뉴스더원 인천=박달화 기자] 인천 강화군이 지역의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오는 2024년까지 150억 원의 장학기금을 마련한다고 7일 밝혔다.

강화군은 지난해 ‘강화군 장학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를 제정하고 2024년까지 100억 원의 기금 조성을 목표로 현재까지 80억 원의 기금을 마련, 지난해 학생 140여 명에게 첫 번째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강화군은 기금의 규모를 50억 원 증액해 150억 원으로 확대 개편하고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지원정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기금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매년 140명씩 선발하던 장학생 선발인원도 170명(고교생 70명, 대학생 100명) 상향 조정된다.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은 공고일 현재 군에 거주하며 3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의 자녀 가운데 우수한 성적을 지닌 학생으로, 고등학교 재학생 및 관내 중학교나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이다.

이들에게는 고등학생의 경우 50만 원, 대학생의 경우 300만 원이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유천호 군수는 “강화군 장학기금으로 군내 학생들이 경제적으로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해 강화를 대표할 미래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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