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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손절?' 무슨 소리 ‘익절’이지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손절?' 무슨 소리 ‘익절’이지

  • 기자명 염채원 기자
  • 입력 2022.07.0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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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론’, ‘토사구팽’...불편한 심기 드러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사진=최동환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사진=최동환 기자)

[뉴스더원=염채원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가 7일로 예정된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과 관련해 당 윤리위원회 징계 심의를 앞두고 ‘손절론’이 돌고 있는 것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 대표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손절이 웬 말이냐, 익절이지”라며 짤막한 글을 올렸다.

‘손절’은 ‘손절매’를 줄인 표현으로 손해를 감수하고 판매한다는 말이며, ‘익절’은 손절의 반대로 이익을 보고 판다는 표현으로 주식투자자들 사이에서 주로 쓰인다.

이 대표의 이런 표현은 최근 자신을 두고 흘러나오는 ‘토사구팽’설(?)에 대한 입장을 내비친 것으로 해석된다. 이 대표를 손해를 본 것(손절)이 아니라 이익을 본 후(익절) 쫓아낸다는 것이다.

‘손절’은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표현이 되면서 원래 의미와 무관하게 인간관계를 끊는다는 표현으로도 통용되고 있다.

여러 언론 매체들은 박성민 당대표 비서실장의 사퇴를 전후해 친윤계의 움직임을 두고 윤석열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을 보이며 ‘이준석 손절’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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