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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성' 연구 성과 공유 학술 세미나 30일 열려

'강화도성' 연구 성과 공유 학술 세미나 30일 열려

  • 기자명 이현구 기자
  • 입력 2022.06.2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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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한국중세사학회 공동 주최
이날 최근 조사 강화도선 관련 유적 소개와 연구 성과 발표

고려가 몽골 침략기 때 강화에 지었던 궁궐자리(궁지). (사진=강화군)
고려가 몽골 침략기 때 강화에 지었던 궁궐자리(궁지). (사진=강화군)

[뉴스더원 인천=이현구 기자] 인천 강화도성의 구조와 운영방식에 관한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는 한국중세사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30일 오후 1시 서울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강당에서 ‘강화도성의 구조와 운영’ 학술세미나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강화도성은 고려 몽골침략기 강화도로 천도한 시기(1232∼1270년)에 운영된 고려의 수도다.

최근 조사된 강화도성 관련 유적을 소개하고, 강화도성의 구조와 운영방식에 관한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이번 세미나는 기조강연과 2개의 유적 사례발표, 4개의 주제발표,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은 ‘고려시대 강화도성이 갖는 역사적 의미’, 주제발표는 ‘강화도성의 궁궐과 도시구조’, ‘강화중성의 고고학적 특성과 성격 검토’, ‘고려 강도시기 사원의 경영과 역할’, ‘고지형 분석 기반 강도 궁궐배치 구조 시론’ 등이다.

또 ‘인화~강화 도로구간 문화유적’, ‘인천 관청 근린공원 조성사업부지 내 유적’ 등의 사례발표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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