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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경상북도지사배 전국 승마대회 성료

제1회 경상북도지사배 전국 승마대회 성료

  • 기자명 정승초 기자
  • 입력 2022.06.2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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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중고생 인기 만점, 1000명 이상 참가 지역경제 활성화 
마음껏 기량 발휘한 참가 선수 모두, 제2회 경상북도지사배 기약 
승마협회 회원 등 100여 명, 독도 플래시몹 이벤트 행사로 독도에 대한 관심 고취

[뉴스더원 경북=정승초 기자] 지난 26일 승마인들의 축제인 제1회 경상북도지사배 전국 승마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26일 승마인들의 축제인 제1회 경상북도지사배 전국 승마대회 가 이철우 도지사, 내외빈, 참가 선수, 승마협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경북도)
지난 26일 승마인들의 축제인 제1회 경상북도지사배 전국 승마대회 가 이철우 도지사, 내외빈, 참가 선수, 승마협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경북도)

지난 24일 상주 국제승마장에서 개최된 이날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이자 국회의원, 강영석 상주시장, 박남신 대한 승마협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막식에 참가한 이철우 도지사, 내외빈, 참가 선수, 승마협회 회원 등 100여 명이 독도 플래시몹 이벤트 행사를 펼치며 독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이철우 도지사, 내외빈, 참가 선수, 승마협회 회원 등 100여 명이 독도 플래시몹 이벤트 행사를 펼치며 독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사진=경북도)
이철우 도지사, 내외빈, 참가 선수, 승마협회 회원 등 100여 명이 독도 플래시몹 이벤트 행사를 펼치며 독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사진=경북도)

또, 매년 전국 승마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경북 대표선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구미 현일고등학교 박나영 외 2명(이승원, 김표민)의 학생들이 개막식에서 경상북도지사 표창패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물ㆍ마장마술ㆍ권승ㆍ허들ㆍ스피드ㆍ릴레이 경기 등 선수 400명(마 280여 필), 관계자 100명, 관람객 600여 명 등 1000명 이상이 참가해 국내에서 개최된 승마대회 중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제1회_경북도지사배_승마대회에서 이철우지사와 선수들(사진=경북도)
제1회_경북도지사배_승마대회에서 이철우지사와 선수들(사진=경북도)

장애물 부분(135cm)의 1위는 한국마사회 류시원, 마장마술-C 1위는 상주여중 박소현, 권승 경기 1위는 구미 광평초 류승민, 허들 1위는 울산초 김현우 선수가 차지했다. 

또, 스피드 1위는 서해 승마클럽 최민성, 릴레이 부분 1위는 밀양중 김효원 외 2명이 차지하는 등 총 20명의 선수가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제1회 경북도지사배 승마대회
제1회 경북도지사배 승마대회에서 구미 현일고등학교 박나영 외 2명(이승원, 김표민)의 학생들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표창패도 수상했다.(사진=경북도)

대회는 순위를 가리는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참가하는 많은 선수들이 매너 있는 경기를 선보여 한 경기 한 경기 끝날 때마다 지켜보는 관중들의 박수 사례를 받았다. 

한편, 경북 승마협회장(손만호, 사랑의 밥차 후원회장)은 선수들의 실력 발휘와 무더운 여름철 건강을 생각해 사랑의 밥차를 무료로 운영(500인분 이상)해 출전한 선수들 및 관계자들에게 제공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 중학생은 “전국 최고의 경기장인 상주 국제승마장에서 이런 규모 있는 대회를 수시로 개최하여 많은 청소년이 경기에 자주 출전할 수 있도록 꼭 해 주세요”라고 웃으면서 요청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내년 제2회 경상북도지사배 전국 승마대회도 개최해 올해보다 더 많은 경기, 더 많은 인원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국비 공모사업으로 확정된 제1회 독도사랑배 전국 승마대회도 올 12월에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에 참가한 모든 선수를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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