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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복지택시 요금체계, 8월부터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 개편

부천시 복지택시 요금체계, 8월부터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 개편

  • 기자명 장철순 기자
  • 입력 2022.06.29 11:31
  • 수정 2022.06.2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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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요금 및 추가요금 적용거리 대폭 늘리고 시내와 시외 통합부과

부천 복지택시 모습. (사진=부천도시공사)
부천 복지택시 모습. (사진=부천도시공사)

[뉴스더원 인천=장철순 기자] 부천시 복지택시 요금체계가 오는 8월 1일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를 위해 개편된다. 

부천도시공사는 2022년 제1회 부천시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장애인 복지택시 기본 및 추가거리 요금체계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기본요금(2km→10km) 및 추가요금(1km→5km) 적용 거리를 대폭 늘리고 시내와 시외를 구분하여 부과하던 방식을 통합했다.

부천 복지택시 요금개편안 (사진=부천도시공사)
부천 복지택시 요금개편안 (사진=부천도시공사)

공사는 기존 이용 고객들의 평균 이용거리를 적용할 경우, 이용요금 인하 효과가 나타나 교통약자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생활권 확대로 사회참여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창형 사장직무대행은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를 반영하는 업무개선과 유관기관·단체와의 지속적인 협의 등을 통해 복지택시를 이용하는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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